통화를 뒤지게 좋아해서 내 시간 존나 잡아먹는데 통화하는게 그렇게 하는게 좋으면 지가 대화를 주도하던가 나한테 존나 의존함

지 기분 별로일 때 내가 별로 할말없어서 조용히 있으면 왜 말없냐고 ㅈㄹ하면서 반대로 내가 왜 조용하냐고하면 할말없는데?? 이러고 넘어감

저거 가지고 뭐라고하면 아니 그럼 내가 할말없는데 억지로 억지로 말해야돼?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진짜 존나게 어이없음 아니 시벌년아 나는 항상 그러고있어. 하루에 2시간씩 매일매일 하면 할말없는게 정상이야 

그니까 시발년아 니도 할말이 없는거고 그럼 그냥 쳐 끊던가 끊자면 존나게 징징거리면서

그리고 씨발년아 비싼 밥 쳐먹였으면 그냥 고맙다하고 쳐먹어

옘병 무슨 미식가도 아니고 평소엔 집에서 개좆같은 콩나물국이나 쳐먹으면서

가끔 기분내서 비싼거 사줘도

처음엔 맛있었는데 넘 느끼하고 육향이 강하다? 니가 방금 쳐먹은게 15만원어치야 씨발년아 니 돈주고 사먹었으면 그딴말할거야?

입맛에 안 맞았어도 너무 맛있다 고마워 이러고 넘어가는게 사람의 도리아니야?

예전엔 안 저러더니 사회성 좆박은 모멘트 존나 나와서 요즘 존나 헤어지고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