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쌀먹으면 속이 뒤틀리고 바로 설사함. 채소도 못먹고 고기만 먹어야함. 조상이 백정인듯.
그래서그런지 아버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유전적인 포악한 기질이 있음. 그리고 고집 엄청 쌘데
게다가 내가 전주이씨 효령대군 19대손이라는데 한대가 30년이라고 가정하면 19를 곱해도 효령대군 탄생년도랑 전혀 안맞고 오히려
임진왜란 언저리 시기로 떨어지는데 나는 추측키로 내 멍청한 조상놈이 왜란때 공명첩으로 족보를 산 백정새끼인거같다고 생각한다 이말이야
ㅅㅂ 그나저나 내가 어릴때부터 주변 애들이 이해가 안되고 이상한게 있었는데, 이 한국놈들은 하나같이 '우리' 주의임 '나'가 없다는 거임
물론 지금이야 개인주의가 팽배 해서 좀 변했다쳐도 90년대 2000년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거든. 다수가 가는 방향이랑 다르게 행동하면 정신병자 또라이 취급
받던 시기였는데 특히
내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이거였음. 나는 내가 제일 중요하거든?? 나에게 이익이 되어야되고 그걸 우선시해서 살아가고 행동하는데
한국애들은 이런 내 방식을 극혐하는거임. 집단을 위해 개인은 희생해야하는데 나는 자기실속을 챙겨달라고 주장하니까.
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한국인들은 진격의 거인 만화에서 무지성거인 아니면 엘디아이랑 ㅈㄴ ㅈㄴ 비슷함.
한국인들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그들에게는 '집단의 의지'라는게 있음. 이 '집단의 의지'라는게 발동되는순간 한국인들은 모두가 한 좌표만 바라보게 지정된 로봇이
되어버림. 그냥 그 순간이 오면 생각을 멈춰버린다... 이말이야...
그 좌표를 지정하는 능력을 갖춘놈들이 있는데... 흔히말하는 선동가들... 그들이 좌표 찍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국인들은 그 좌표로 향한다. 그 대표적인게
조선시대의 멍석말이인거고... 과거에 광우병 사태때도 그렇고 세월호 사태때도 그렇고 나는 뉴스에 동조되는 내 주변 동료들이 정말 이해가 안됬단 말이야
한예로 직장 선배 누나가 박근혜랑 최순실?? 엄청 욕하길래 내가 별생각없이 "아니 대통령도 사람인데 정책이던 뭐던 고민되서 주변에 친한사람한테 의견물어본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라고 했더니 그때 그 선배가 날 벌레보듯 처다보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기야. 그리고 내 후배한테(후밴데 나이는 나보다 1살 많았
음) "아니 여자가 처녀가 아닌데 왜 결혼하냐"고 따졌는데 진짜 나를 완전 또라이 보듯이 보더라. 그때만해도 코로나 전이였거든... 진짜 그 사건만 해도 그렇고
아 코로나때 갑자기 내 관물함에 약(타이레놀같았음)있는거임. 소장이 던져놓은거같은데 이 약뭐냐니까. 니 백신맞고 그약먹어라고 가져다 놨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장한테 제가 남한테 피해절대 안줄껀데 난 백신맞을 생각 없다고 하니까 회사내에 직원들 하나같이 벙찐표정으로 나 쳐다보더라고... 하... 내가 이상한 새
끼인가 수도없이 생각해도아닌건 아닌건데 ㅅㅂ 지나고나니까 이 한국놈들이 다 생각이 틀려처먹었던건데 그때 나만 다른 생각했다고 병신 또라이 취급 받았던
거였잖아.
ㅅㅂ 그냥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한국인들은 특정한 트리거가 작동되면 그냥 사고가 정지되도록 설계된 인류인거같아... 이게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한국인에게는 '우리'라고하는 '집단의의지'가 강하게 존재하고 '나'라는 개념이 없는 놈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