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만해도 5900원만 들고가면
입구에 큰가마솥에 사골을 24시간 팔팔끓여서
쫄깃한 피순대에 여러가지 내장 넣고
시원한 김치까지 먹을수있는 큰맘마통할매순대국같은 혜자 순대국집 많았는데
문재앙,윤재앙 겪고나서 돈만원넘게주고 당면순대국쳐먹어야됨
결국 사람들이 이럴바에 그냥 집에서 당면순대 사먹는게 낫지 하고
집에서 당면순대 먹기 시작함
순대공장 사장님 입장에서는 이게 훨씬 나을듯
ㅅㅂ 당면순대(찰순대)는 3000원 이하가 딱임
근데 사실10년전부터 찰순대 약간 섞어주긴 했음
찰순대30%피순대70%이렇게
근데 지금 당면순대 100%로 바뀌어가고 있어서
백암순대, 병천순대, 전주피순대의 메리트가 한층 높아지고
그동안 쳐다도 안보던 부산돼지국밥이 다시 주목받게됨
쿠팡에서 사골곰탕1000원+진공포장순대3000원 이거 2개만 사서 끓이는건 쉬운데
부추무침 대체할만한게 집에서 마땅히 없네
집에서 다데기를 만들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