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아이큐 고지능자가 무수히 많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에서 아이큐와 크게 비례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옜날이건 오늘이건 공부는 매우 잘하는 사람이지만
막상 여러 과제를 망치는 사례도 자주 볼수있다.

아이큐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학문 분야 조차도
노벨상 수상자 대다수가 아이큐가 130- 140 인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1921년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IQ테스트의 창시자인 루이스 터먼은 아이큐와 성취도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대규모 연구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미국 초중학생 2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140이
넘는 영재 1,500명을 선발하여 그들의 인생 전반을 추적해 기록하고 분석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일부만이 평균 이상 소득을 올리는 직업을 가지고 살았으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다수는 그저그런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오히려 아이큐가 별로 높지않아 영재로 선발 되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2명이나 나왔다 (윌리엄 쇼클리 & 루이스 앨버레즈)
터먼은 " 천재 유전학 " 제4권의 마지막에 "아이큐와 성취도 사이의 상관관계는 없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IQ(지능지수)나 학업 성적이 뛰어난 ‘영재’와 사회적·문명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천재’는 뇌의 정보 처리 방식 및 사고 체계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부잘하는 영재는 여러 정보를 동시 다발적으로 입력받아 빠른 속도로 학습하지만, 주어진 환경과 주입에 갇히기 쉽습니다
진짜 성과를 내는 천재성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새로운 관점과 문제(패러다임)를 발굴해 내는 능력입니다
천재는 태어날 때부터 뇌의 시냅스 가지치기와 발달 방향성이 특정 영역에 특화되어 태어납니다. 24시간 동안 특정 주제에 깊이 몰입하며, 전체 숲을 먼저 보고 나무로 들어가는 역연산/아키텍처형 구조를 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