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는 전염병, 불충한 봉신들의 준동이 끊이지 않고
밖으로는 프랑크족과 마자르족의 외침에 시달리던 제국을 안정화 하였으며




겸손을 모르던 야만족과 참칭자의 군세를 옛 로마 국경선 밖으로 몰아내어,






콘스탄티노스 대제 이래로 내려온 신성한 지배권을 재확립함과 동시에
로마의 진정한 적통이자 기독교 세계의 수호자임을 제국 만방에 공언한 나를




프랑크인의 파멸, 달마티아의 저승사자, 불신자를 단죄하는 하나님의 손,

콘스탄티노플, 테살로니카, 헬라스, 모레아, 일리리아, 에피로스, 폰토스, 아나톨리아의 지배자
불가르인, 블라흐인, 조지아인, 아르메니아인, 아시리아인의 보호자,
그리고
"바실레우스 톤 로메온(Βασιλεὺς τῶν Ῥωμαίων, 로마인의 황제)" 이라 불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