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22:11:02
여자가 죽음을 알고
목포로 갔듯이
부하들도 이번 미션은 이상한걸
감지한건가. 이게 뭐지
오늘 그 버려진 무역책들과
이란, 베트남 책들 버려져있고
책꽂이에 잔뜩 구더기..
과거 장보고, 선덕여왕 자리 갔을때
그 시설 이름이랑 똑같은 이름 건물인데
불길했는데 역시나
엄청난 구더기들.. 고독사 현장..
누가 보면 무역업자 사망 장소 인줄..
근데 문학적으로 은유적으로
책꽂이 구더기 많이 쓰인다고?..
이 암살자들이 나름 또 예술 한건가?..
우리도 알고 있다고? 상층부 그을린 자국들..
암호인가. 협박인가.. 예술인가.
비구니 절에서 아보카도 수국이 같이 피떡
되어 있던건.. 아보카도 중남미,
수국은 한중일 상징하는데 서로 안맞다고
나한테 표현 하는건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