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프락치 입니다.
일부러 ‘부정선거' 를 말하게끔 역프레임 잡고 가는 겁니다.

우리는 그동안 해왔듯 '재선거(수개표)'로 구호를 단순화 하고, 요구를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우선 재선거를 치뤄야 수개표를 하든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올 수 있던 것은
'재선거+태극기' 조합 덕분이고,

처음부터 '다양한 구호+성조기' 조합이었다면 절대 이렇게 뭉치고 호응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이는 즉 저희 대한민국이 '재선거+태극기'로 뭉칠 수 없도록
역프레이밍 작업이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저희가 어떻게 이 시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옵니다

지금 중도층과 일반인들이 뭉치는 와중에 그동안 외쳐왔던 '재선거' 가 아닌 '부정선거'를 외친다면
그동안의 국민들의 선거권 침해에 대한 명분 보다는 진영 논리로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그동안 '진영 논리 없는 일반 시민들+정치인들도 낄 수 없는 순수한 참정권 박탈 관련 시위+태극기' 조합으로 주목을 받아오던 명분을
깨부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은 오히려 우리가 좌우 및 중도를 포괄할 수 있는 구호인 '재선거(수개표)+태극기'를 두려워 합니다.
헷갈릴 수록 단순하게, 국민들이 무엇을 보고 참여하기 시작한
것인지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뭉쳐주세요. 기나긴 싸움이 될 수록 우리만 단결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