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방관직은 대통령이 임명하는거 였었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 시장,군수,도지사 전부 중앙정부에서 임명했었음.

근데 평생 좌파진영에서 민주화 운동 하던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우파 보수 정당으로 옮긴후

막상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 보니,

평생 자기가 맞서 싸워왔던 우파 보수 진영 인간들한테 관직을 나눠주기가 싫은거임.

그래서 대통령의 관직 임명 권한을 스스로 포기하고 지방선거를 실시한거임.

같이 좌파 진영에서 민주화 운동하던 동지들 먹으라고.

우파가 지방 관직을 독점하던 시절에도 여소야대는 있었음.

지방 관직을 많이 가지고 있어봤자 독재, 부정선거 못막음.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가 중요한거임.

투표지 부족 사태를 기회로 부정선거를 밝혀내야,

다음 국회의원 선거를 이길수 있음.

이거 그냥 넘어가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 개박살나고 독재로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