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서소문고가 현장 안가보았다고 오세훈을 디스하는 정원오는 현장 가봤나?


6:30 am

좋은 질문입니다. 관련 내용을 검색해볼게요.





웹 검색됨

팩트를 확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원오도 현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오세훈도 갔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정원오 (민주당 후보) 사고 직후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26일 오후 4시 20분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청취했습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안전 전문가들과 긴급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NewsisSedaily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오 후보도 예정된 일정을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했고, 오후 5시께 현장을 재방문할 예정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Edaily

즉, 두 후보 모두 당일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원오가 오세훈을 "현장 안 갔다"고 비판했다면, 그건 사실과 다른 공격입니다.

실제로 정원오 측은 오세훈 책임론 관련 질문에는 "정확한 사고 경위 분석이 먼저"라며 즉답을 피했고, 캠프 차원에서도 오세훈 비방 자제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daily
 

선거 기간 중 사고를 정쟁에 이용하는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경계해야 할 행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