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는 하나의 세계다.

존재는 그 세계를 깨고 나와야만 태어날수있다

삶은 난자를 꿰뚫어버리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몇겹의 난자를 깨었는가

그리고 또 몇겹에 싸여 있는가

알리가 없다마는 껍질 밖 순수한 알맹이가 되어

마침내 세계를 초월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