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씨발 나사빠진 병신노인네 하나가

전동휠체어 타고 중앙선 쳐밟고 가다가

고개넘어오는 앞사바리 덤프에 치이면서

허리,목 돌아가면서 얼굴 반 갈리고 그자리에서 뒤짐.

면허도 없었겠거니와 나이처먹고 황선 실선 뭘 알겠냐

그 광경 내 눈으로 직접보니까 씨발 토쏠리고 진짜

아침부터 지금까지 물만 마신거같다, 아.

시골 촌구석에서는 얼른 뒤지세요 하고 사주는게 전동휠체어다.

걷는게 건강에 좋다는게 왜인지 알 것 같더라.

걸을 수 있을 때 걷는게 맞음.

기계에 의지하면 내가 남을 치던 남이 나를 치던

내 몸으로 할 수 있는게 없어짐.

무튼..

반대로 부모 꼴보기싫으면 전동휠체어 추천한다.

재수좋으면 소리 소문없이 니 부모 알아서 저렇게 죽어줌.

씨발 아직도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