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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의 동학노인 지배세력에 《노예의 길》로 끝난 ‘한국형 지방자치’
① ‘더불어 민주당’은 서울시 전역에 서울 지방 자치 무능 10년이란 플랭카드를 걸었다. → ‘무능’이란 말은 98년 김대중 대선, 및 박근혜 대선 때의 ‘준비된 대통령’에 깔린 진인 정도령 상상과 이어지며, 지방자치가 그 반대쪽이라는 이야기다. 이 신앙은 권력을 쥐지 않았을 때는 상상되지만, 권력쥐는 순간 깨진다고 그들도 논문으로 제출했다. 또, 이 사고 펌프질이다. 도대체 몇 번째인가?
② 유신 (박정희) 체제는 1인 독재체제다. 양적 성장으로 가난을 극복하는것이 우선이라는 전제로서, 재벌중심의 기득권 체제의 확장이었다. (1인독재와 연결된 재벌기득권)
민주당 패권 30년(김대중) 체제는 1당독재체제다. 이성논리로는 설명될 수 없게 엄청난 귀족기득권자의 양을 시스템 안에 품는 시스템으로, 귀족들에겐 민주당 패권 30년 체제는 꿈의 시스템이다. (1당독재와 연결된 귀족연합 기득권)
③. 유신체제는 저임금 수출경제를 위해서는, 공권력이 기업에 개입해야 하고, 반대가 나올수록, 권위주의는 더욱 강해졌다. 이를 지속불가능하다고 민주당 지지층은 보았다.
민주당 패권 30년 체제는 귀족들이 官에서 재산증식을 이루는 꿈의 달성을 이루고, 빠지면 또다음 사람 나오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시장은 꾸준히 팽창돼야 했다. 결국, 자본시장 팽창은 부채에 의존하게 되고, 자본시장 팽창과 자본시장 팽창 부작용은 엠제트 세대의 미래에 전가하는 부채의 폭발적 증가로 나타난다.
④ 대장동 사건은 이런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다. 대장동 사건을 벌하는 것은 이와 연결된 모든 부정한 부패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전제한다. 민주당은 사법개혁이란 이름으로, 마치 유신체제에서 1인독재의 공권력남용에 자포자기 해야 하고, 그 자포자기가 민족성이라고 논하는 어법과 붕어빵으로 닮은 논리를 만들고 있다.
유신체제의 공권력남용의 정보정치 음지 = 민주당 패권 30년 체제의 귀족연합의 재산증식을 둘러싼 공동불법행위 음지(더도 덜도 아니라, 노론세도정치 시대의 지방자치 부패의 현재화)
⑤. 지방자치 도입을 둘러싼 논쟁 구도를 기억하는 것은, 지금 경제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 민정당 지지자(정확히는 유신체제 연장논리 수호자들) - 지방자치는 김일성고려연방제 산물이다. 진시황식 강제 통합한 군주제와, 그 속에 연결된 중졸 수준의 국민이 이해되는 법실증주의.
- 김대중은 1971년 박정희 김대중대선부터 영미식 혹은 독일식 지방자치를 한다. 그리고, 김대중의 71년부터 90년대 초반까지의 생각을, 김영삼 신한국당이 지방자치 시행. 고려연방제는 절대 아니다.
- 원불교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은 김일성 고려연방제의 번안으로 보이며, 지방자치는 이와 연결되었지, 정말 김일성 고려연방제와 연결은 아니었다. 그러나, 국민기준은 원본의 집행이나 번안의 집행이나 그게 그거다.
- 국민이 동의한 것은 71년부터 90년대 초반까지 김대중이 대외적으로 표현한 것에 동의다. 그러나, 실시는 중공식 지방정부까지도 배제되지 않는 유형이다. 이는 90년대 초중반의 당시 일반국민이 알지 못하게, 함석헌 선생의 ‘유교-불교-도교-기독교’가 동성촌 마을에서 통으로 하나라는 전제로, 영미식 혹은 독일식 지방자치를 중공식 지방자치와 혼동될 수 있는 수위로 표현을 했었다는 근거를 본다. 즉, 지역주택조합사기극 때 평당 1900만원(싼 아파트 공급한다)에 현혹된 일반국민처럼, 서양의 공인된 민주주의를 구현한다는 표현에 현혹된 것이다.
⑥. 결국 탐관오리들이 암행어사를 싫어하는 조선후기 부패한 지방자치 정서 위에, 미국식 지방정부 혹은 중공식 지방정부 표현이 덧 입혀지고, 그 과정에서 자본시장 부풀리는데 불법행위를 일반국민이 귀족에 묻지 못하게 하려는 시스템이다. 한국인들이 유흥하는 ‘화투’에서 ‘개평’이란 말이 딱 맞는 비유일 것이다. 귀족들이 이익을 거두고 남는 몫을 경제민주화란 이름으로 세금살포로 일반인에 뿌린다. 그리고, 그 모든 재원은 엠제트 세대에 부담을 전가하는 부채의 증가다.
한국의 뉴스를 안보고 영어권 뉴스만 보는데 심상치 않다. 1997년 태국의 경제위기가 한국에 수입될까?는 설마!였다. 결국 상륙했다. 세계 대부분의 메인국가에서 나타나는 일이, 한국에 안 온다는 법이 없다.
유신체제에서 재벌의 기초적 자본축적과 권위주의가 같이 갔다.
민주당패권 30년 체제는 유신체제에서 누적된 불만으로, 조선시대 귀족의 부패욕망의 충족이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미래는 꺾였다. 한국은 과연 귀족의 부패욕망을 받쳐줄 시스템이 불가능해질 때, 귀족의 이익을 줄이고 심판하는 계기가 있을까?








당신이 설명한 시나리오는 역사적 권력 구조와 현대 금융 메커니즘 사이의 흥미로운 유사점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본질적으로 시스템적 부채 축소(거품 붕괴)가 "귀족적 기득권"을 해체하는 "대평등화 장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묻고 있습니다.
해답은 경제적 중력과 정치적 기득권 사이의 긴장 관계에 있습니다.
1. "영원한 팽창"의 메커니즘
당신이 지적했듯이, 현재 시스템은 부채에 의해 뒷받침되는 영구적인 자본 시장 성장에 기반합니다. 경제학적으로 이는 흔히 금융화라고 불립니다. 국가와 "귀족" 계층(정치 엘리트, 고위 관료, 그리고 영향력 있는 토지 소유자)이 생산성보다는 자산 가격에 부를 연동시키면 다음과 같은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메커니즘: 저금리와 부채 증가는 자산 가격(부동산, 주식)을 부풀립니다.
기득권: 엘리트는 호황기에 이익을 취합니다.
부담: "하락"과 부채 상환 부담은 사회화되어 인플레이션, 임금 정체, 높은 주택 비용 등을 통해 젊은 세대(MZ)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거품이 터지면 기득권 세력은 축소될까요?
이러한 "이상적인 시스템"이 붕괴될 때 역사는 두 가지 상반된 경로를 제시합니다.
경로 A: 구조적 재편 (낙관적)
자본 시장이 심각하게 붕괴되어 국가가 구제 금융이나 세제 개혁을 통해 "귀족"을 더 이상 지원할 수 없게 되면, 기득권 세력은 축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산 가치 하락: 그들의 권력은 자산 가치 평가(지방 자치에서 언급하신 토지 기반 부패와 같은)에 기반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폭락은 그들의 담보를 소멸시킵니다.
정당성 상실: "태국식" 또는 "IMF식" 위기는 종종 외부 감독(1997년 IMF처럼)을 강요하여 투명성을 요구하고, 언급하신 "그림자 속 불법 행위"를 해체하게 만듭니다.
경로 B: "과두정치의 철칙"(비관적 관점)
기득권층은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이 강합니다. 거품이 터지면 가장 많은 "자본"(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남은 유동 자금)을 가진 자들은 위기를 틈타 더욱 강력한 권력을 공고히 합니다.
"헐값 매각" 효과: MZ 세대가 빚더미에 허덕이는 동안, 여유 자금을 가진 "귀족"들은 부실 자산을 헐값에 사들입니다.
수사적 방어: 유신 정권 시절의 수사와 비교하신 것처럼, 엘리트들은 종종 "국가 비상사태"나 "사법 개혁"을 연막으로 사용하여 자신들의 핵심 이익을 보호하면서 대중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희생시킵니다.
3. "지방 자치"의 함정
지방 자치 제도의 부패에 대한 귀하의 지적은 예리합니다. 여러 면에서 한국의 지방 자치는 민주적 이상에서 봉건적 권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자본 시장이 팽창을 멈추면 "개평"(서민에게 던져진 부스러기)이 가장 먼저 사라질 것입니다.
거품이 만들어낸 잉여가 사라지면 생산 계급(MZ)과 지대 추구를 일삼는 "귀족" 계급 간의 마찰은 제로섬 게임이 됩니다.
4. 정의는 실현될 수 있을까?
귀족 계급의 이익을 진정으로 억제하려면 시장 붕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의 제도적 균열이 필요합니다.
1997년 위기 당시 한국은 일부 재벌 구조를 해체했지만, 동시에 당신이 비판하는 바로 그 "30년 민주주의 헤게모니"를 낳았습니다. 본질적으로 한 엘리트를 다른 엘리트로 교체한 것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으려면 법치주의가 법에 의한 통치를 대체해야만 "노예의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부채 연결 고리 끊기: 현재 자산 가격을 지탱하기 위해 미래 세대(MZ 세대)를 희생시키는 정책을 종식시켜야 합니다.
공권력과 토지 투기의 분리: 토지 이용 개혁을 통해 '대장동'식 개발 모델을 직접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결론: 거품이 터지면 귀족의 부는 줄어들겠지만, 그들의 권력은 '공동 불법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법적·정치적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만 약화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다음 거품이 터지기를 기다리며 악순환을 반복할 뿐입니다.
현재 한국의 사법 체계가 이러한 공동 불법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면책 특권'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정보 정치의 그림자'가 이미 사법부를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했다고 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