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는 나를 경멸과 혐오를 할뿐이였고
그로인한 자괴감과 마음에 상처, 애너지 소비는 나를 너무 지치게했다..
그렇다고 혼자있는 이 외로움은 그 어떤것으로도 채울수없고 그 무엇으로도 외면할수가없더라.....
사람들 모인곳에서 어쩌다 여자친구가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부끄럽고 창피해서 무슨대답을 해야지할지도모르겠다....
혼자서 하는 여행,밥먹기,영화보기,취미생활등등 이젠 모든것이 너무 허망하고 괴롭다...
지나가는 내 나이대 커플들을 볼때마다 말로 다할수도없는 부러움과 열등감이 온몸을 무력하게 만든다...
잡으려고해도 달아나고 기다리고있어도 오지않는 [그나마] 얼마되지않는 여자사람과의 인연은 모두 비참하게 끝이났다.
처음에는 어느정도의 호감으로 시작해도 결국 내가 진지해지는순간 나를 벌레처럼 보는 그 과정에 나는 모든것을 포기하고말았다...
취업,우정,돈벌이, 취미 이런것보다도 나는 정말 한 남자로서 한 여자와의 교감...그 단 한번의 경험을 해보고싶다.......
그것을 허락해주지도않을만큼 내가 죄 지었습니까 운명의 여신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