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자유진영인가?
아니다. 역사적 비정상 시기가 지난 50년 (1948~1997).
1997년 IMF는 그간 한국의 체제에 대한 깊은 회의를 불러일으킴.
이때, 동구권ㆍ소련ㆍ중공 등 공산권의 붕괴와 시장경제로의 전환을 보고,
자유민주 쪽으로 돌아섰던 자들도 다시 반지성적 전체주의 사회주의 쪽으로 돌아섬.
대부분 국민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교육 결핍으로 자유시민의 자질이 없음.
쉽게 선동 당하고, 입시제도와 유교적 문화, 권위주의적 위계질서로 비판적 종합적 사고력과 판단력을 갖춘 비율은 5% 도 안 됨.
2. 동맹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가?
필요는 있으나 가능하지 않으므로, 동맹 유지의 필요성은 증발되게 됨.
이미, 집권층 및 국민 절대 다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리, 작동 기제, 역사적 발전 과정 등에 대한 교육, 성찰이 전무,
중국이 미국을 압도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봐서, 명청 교체기에 현 시기를 비유하면서, 늦기 전에 중국과 동맹을 맺고, 미국과는 절연해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이 통계를 과장, 허장성세 거품 경제, 신기루 국력이라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
이는 1990년대 북한에서 대규모 아사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이를 미국 CIA의 공작, 거짓 선전선동이라고 확신, 여전히 북한이 남한보다 더 행복한 체제라고 믿었던 것과 같음.
심지어, 당시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미국이었는데도, 이 사실 자체를 CIA의 조작, 선동이라고 봤음.
이런 기이한 인식은 김현희가 안기부 (한국의 CIA) 요원으로서 전두환의 특명을 수행, 칼기를 공중폭파 시켰다든지, 판문점 땅굴은 북한이 팠을 리가 없고, 일제 시대 탄광에 불과하다든지, 천안함을 북한이 공격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고 확신한 나머지, 미국이나 이명박의 자작극이라고 확신한다든지,
수 십년이 지나도록, 짙은 흑색의 머리가 회백색이 되도록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일종의 집단 정신질환으로 판정할 수밖에 없음.
3. 주한 미군을 유지해야 하나?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이미 중국과 동맹을 맺고, 중국의 핵 우산에 들어가려고 하므로,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반도체 등 산업 분야에서 핵심적 공급망에 속하지만, 미국과 일본이 협력하면 최단시간 안에 대만ㅡ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퇴출하고, 자유진영 안에서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 있음.
그간, 의도적 국제분업의 부작용이 충분히 노정됐으므로, 미국 안에서 완벽한 공급망과 밸류체인을 완성시켜야 함. 휴머노이드 AI 로봇이 도입되면, 노동력 비교열위에 따른 문제는 사라짐.
주한미군 철수는, 이러한 공급망ㆍ밸류체인의 완성 과정에 맞춰 천천히 진행해도 되고, 1년 안에 신속히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며, 전체주의적 사회주의로 체제가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므로 남북한, 중국ㅡ남한 사이의 전쟁은 불가능하고 필요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즉, Democratic Peace Theory (DPT)처럼, Totalitarian, Anti-intellectualist Peace Theory 도 성립가능하다.(TAPT)
쉽게 말해,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쿠바는 서로 전쟁하지 않는다.
한국도 곧 이 진영에 속하게 될 것이므로 이들과 전쟁하지 않는다.
즉,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이와 함께 북한과 평화조약을 맺고,
남북한과 동시 동급 균형 외교 및 교류하면 최선이다.
다만, 한국의 경제력이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전체주의 진영으로 한국이 들어가면, 일본, 대만, 필리핀은 큰 위협을 받게 되므로, 중국처럼 한국은, 국제 무역망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인구당으로 치면 세계 최악의 "교묘한" 인권 탄압, 반자유, 규제ㆍ검열 국가.
대부분이 선거ㆍ정치 관련 탄압인데, 더불어민주당이 집중적으로 통과시킨 법을 활용중.
절대 다수 국민은 이런 실태의 문제점을 전혀 인식 못하고 있음.
야만적이고 반역사적 반지성적 국가가 경제력을 가졌을 때, 세계 평화에 미치는 악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교훈 삼아, 앞으로는 어떤 나라든 그 국민의 인지적 정신적 실태를 깊이 선제적으로 분석ㆍ이해하고 있어야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