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째명이 선거운동을 할 때 왼쪽 팔이 아파 고통스럽다고 했다. 소년공인지 소년범인지 할 때 다친 이력 자체는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고, 어린 시절 사고로 팔에 후유증이 있다는 주장도 계속 이어져 왔다.


어쨌거나 그는 넥타이 매기도 힘들 정도로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그걸 바탕으로 소년공 시절의 강도 높은 노동과 연결 지어 동정과 공감을 끌어내는 서사를 반복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이다. 언론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과연 그 정도의 고통을 호소했던 상태가 맞는지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특히 이번 이순신 탄신 행사를 위해 아산 현충사에서 국궁을 당기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랬다.

활을 당긴다는 건 단순 동작이 아니다. 활의 장력, 팔의 힘, 어깨와 등 근육까지 같이 쓰는 동작이다. 일반적으로 양궁 기준 보통 22kg (약 40~50파운드 이상) 내외의 힘으로 시위를 당기고, 일반인 초보자나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더 낮은 장력의 활을 사용하므로 이보다 적은 힘이 필요하다.

 

!!?ᆢ그래도 13~18 정도는 들어갈껄ᆢ?!!

 

그런데 해당 장면을 보면 왼팔 사용이 특별히 제한되어 보이지 않고 힘을 쓰는 동작도 꽤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 “넥타이도 못 맬 정도의 통증”이라는 표현과 “활을 당기는 동작”이 과연 같은 신체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그림인가. 이건 단순 비난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온 서사와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를 묻는 문제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의심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 그렇다면 찢의 주장대로 팔에 지속적인 장애 수준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상황에서만 과장된 표현이 동원된 것인지 이건 결국 본인 설명으로 풀어야 할 영역이다.

 

!!ᆢ아니네ᆢ!!

!!ᆢ폐경궁 김씨나 떡볶이 아줌마, 청와대 현지지도 사모님은 알고 있겠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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