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개봉작인데 그땐 설레는 맘을 안고 캠퍼스를 처음 향하던 내가 지금은 20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존재가 되어있다는게 ㅜ
작품 자체도 그 가슴설레는 1과 달리 작중에서도 20년이 흐른 지금을 가정하고있어서 그냥 세월이 흘렀고 우리 다들 잘 지내고있다 이런
적당히 반가운 느낌의 영화였음

1을 그당시 보지않았다면 별 감흥없는 작품일것임

개봉당시 시대로보나 작품성으로 보나 1이 goat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