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킹 토벌전에 가기에 앞서 다방에 산적한 언데드 군단부터 처리하는게 우선이었다.

한도운은 전 대륙에서 가장 드넓은 길드 세력과 각종 현실 이권단체, 정치 세력연합을 이어 쁘아카오를 능가하는 1위 세력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토벌군 뿐아닌 자신의 저승의 군단 세력 뉴멤버또한 새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먆은 유저들이 한도운에게 가 네크로맨서로 다시 태워났으며 수많은 죽은 생명들이 죽었다가 언데드로 부활했다.

인근의 제후중 '리오넬'이라는 유저가 '파월의 선자'로 있는 섬.

그곳에 있는 대형 파충류들과 고대 악어들은 모두 언데드로 변해있었다. 리오넬은 충성스럽게 공룡 군단을 세력에 보내며 신뢰를 사 그 무엇보다 강력한 직업인 파월의 선자로 전직했다. 인간의 심리를 깊숙히 공부한 영국인 학생인 리오넬은 많은 언데드를 만들며 정성을 들였다.

그곳에서 바닥에 쌓인 시체의 마지막 바닷속 원념까지 바다귀신으로 만들어 수없이 많은 귀신 유령들이 인근 진나라 부근을 해쳤다.

그런데 배를 탈 필요는 없는 전쟁이지만, 놀랍게도 리오넬이 직접 날아와 진나라 인근의 청(聽)나라를 공습해 무너뜨리고 장악하는데 1시간도 걸리지않고 검은 꽃을 피워 성읍의 모든 지기를 빨아먹고 블랙 플라워를 피워 사망화(死忘花)를 피워 성의 꽃봉오리에서 새하얀 빛나는 진주가 피어났다.

인간의 영혼을 빨아먹고 자란 빛나는 보석.

전 대륙 전체에서 새로운 마나의 혁명 수단으로 혼주(魂珠)가 저승의 군단에 의해 쓰일 계획이 세워지고 있었다.

탈레스와 일행들은 그걸 막아야 했다.

그리고 다들 청나라로 연합군들과 함께 용병의 신분으로 따라갔다.

* * *

"뭐,, 어디서 엄청나게 달콤한 냄새나지 않아?"

서단의 말에 아사다 타쿠야가 대답했다.

"그렇네. 샤프란보다 더 달콤하고 향긋한데."

그에 군성(軍成) 칼굽이 대답했다.

"웃지마. 사망화의 냄새야. 인간의 뇌를 빨아들인 냄새."

혈웅 : 미친!

셰이 : 잔인하군.

그리고 걸어가던 도중.

"도착했다."

마치 문란한 여성의 다리사이처럼 시커먼 검은 땅이 나타나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두운 음울한 감성이 들고 군사의 사기가 저하됬다.

그리고 멀리서 언데드 코뿔소들이 달려오고 그 위에 언데드 오크들이 날 나간 도끼, 나무 몽둥이를 들고 들이밀어왔다.

동양의 군사들은 즉시 맨앞의 무림인들이 코뿔소부터 베기도 했지만, 날아가버리거나 뿔에 꿰뚫린 인망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칼날마왕 이종원이라는 언데드 유저가 용병들틈에 숨어있다가 100명의 아바타라가 동시에 공격하니 일맥이 한꺼번에 죽기 시작했다.

텅-.

아사다 타쿠야의 크로스보우로 쏜 진혼탄(嗔魂彈)을 맞고 하나의 이종원이 쓰러졌고, 이정도가 베어나가기 시작하자 종남의 호랑이 이정도가 싸그리 베어죽였다. 죽은 이종원은 17명.

마한은 코뿔소들과 오크들을 그대로 폭사시켜버렸고 폭증하는 마기로 이종원의 본체를 찾아 달려가서 격투를 벌여 때려눕혔다.

스걱-.

"자, 목을 챙겨왔으니 걱정말고 더 진격하자!"

그런데 이종원의 머리가 마한의 손위에서 불타오르며 손바닥에 엉겨붙었다.

'귀신이 되었군. 다른놈이었다면 기생이 가능했겠지만 마계에서 온 나에겐 아쉽게도 안통한다.'

그리고 청나라의 군성까지 걸어가는데,

거대한 검은색 문어가 150미터는 되는게 성을 능가하는 높이로 기어다니고 있고 7미터를 넘나드는 거대 거미들이 수십, 수백마리 기다리고 있었다.

거미들은 수많은 먹이들을 실타래에 감싸 알을 낳았고, 거미들의 알은 먹이를 갉아먹고 갖가지 괴물로 태어나 진나라의 군세에 대항하러 걸어왔다.

징그러운 대형 거미들의 새끼답게 그 모습은 기괴했고, 어떤 먹이를 먹었냐에 다르게 다른 모습을 하고있었다.

끼그그그그그극- 끼익 그그그그그그극-

대형거미들이 서로 교신했고 대화끝에 그들은 성속으로 숨었다.

끼기기기긱- 끄그그그그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