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 조선에 항복한 왜인들. 
그들은 조선이 품격있는 나라라고 생각했다. 
허구한 날 칼부림 나는 일본보다는 낫다고 생각했겠지. 

그러나 , 전쟁 끝나고 쓸모가 없어지자 바로 버려졌는데 
조선이라고 해서 , 인간의 비열함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사람의 생존은 타인의 필요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쓸모있음과 이용가능이 곧 , 그 사람의 가치이다.
그리고 , 언제나 자신의 쓸모와 이용이 다한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