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사랑하라> 설교 001 – 반석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의 핵심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는

단 하나의 본질이 있습니다.

바로 ‘생명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꽃 한 송이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길가의 나무 한 그루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여름날 갈아엎은 논밭의 흙 속에도

보이지 않는 생명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동물과 가축, 그리고 우리 인간까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성령님도 지금 이 순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은

그 생명 안에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우리는 생명을 거부하는 것이고,

생명을 거부하는 순간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작은 것이라도 생명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사람을, 자연을,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우리는 그 생명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