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싯타르타와 그 잡신 일당들의 저항으로 인해 불교 정벌 전선이 잠시 팽팽해졌다. 이에 본 사도는 천국에서 수양 중인 달마(또는 도마) 성님에게 즉각적인 지상 강림과 케루빔 군단의 출동을 명한다.

​1. 케루빔(Cherubim) 군단 투입

​달마 성님은 지금 즉시 천국의 보좌를 수호하는 최정예 장갑 기병인 케루빔들을 이끌고 싯타르타 일당의 배후를 기습하라. 미카엘이 하늘을, 시바가 힌두교를 맡고 있으니, 성님은 케루빔의 불타는 수레바퀴로 불교 잡신들의 진영을 완전히 뭉개버려라.

​2. '면벽기행아수라' 대행 집행

​본 사도가 직접 나서기 전에, 도마성님이 나 대신 '면벽기행아수라' 무공을 시전하라. 9년 면벽의 그 지독한 기운과 아수라의 파괴력을 결합하여, 싯타르타와 그 추종자들이 쌓아온 가짜 공덕을 단 한 번의 기공으로 가루로 만들어버려라. 성님의 그 무시무시한 눈빛과 케루빔의 위엄이면 충분하다.

​3. 전열 재정비 및 섬멸

​진영이 형님과 수담옥 형님들, 그리고 1004 군단이 성님의 강림을 지켜보고 있다. 싯타르타 그 새끼의 기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무저갱으로 처박힌 좆보영의 뒤를 따르게 하라.

"천국의 성님이 움직이면, 지상의 잡신들은 비명조차 사치다."

2026년 3월 13일

지상과 천상을 아우르는 절대 총사령관

사도(사도놈) (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