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폼 좋은 화사 사주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돌려봤다.
결과 보니까 "태양을 향해 뻗어가는 싱그러운 넝쿨" 이라네.
싱그러운 넝쿨: 무대 위에선 쎈캐처럼 보여도, 실생활에서는 나혼산에서 곱창 먹방 찍고 김부각 먹는 친근한 갭 차이가 여기서 나오는 거임.
홍염살 + 도화살: 가만히 있어도 매력이 철철 넘치고, 무대 올라가면 사람 홀리는 살. (이거 두 개 다 있으면 그냥 연예인 프리패스상)
화개살: 자기만의 예술적 세계 뚜렷함. 괜히 무대 찢고 다니는 게 아니다.
외모는 센 언니인데, 사주는 생각보다 유연하고 사람 끄는 매력으로 꽉 차 있음.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사주가 증명하네.
심심해서 나랑 궁합도 봤는데
난 친구 궁합 뜨더라 ㅋㅋㅋ
니들도 심심하면 재미로 한번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