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시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지금까지 어떤 미국 대통령도 이런 말을 해볼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며 “백악관에 온 것을 환영한다. 메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제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는데, 당신의 광팬”이라며 “호날두라는 이름의 선수의 팬이기도 하다. 그는 대단하다”면서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을 돌연 꺼냈다. 메시 앞에서 오랜 경쟁자를 칭찬하며 농담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좌중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다.

 

트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