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기본소득을 비판할 의사가 없이, 본심은 홍보였다.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 불신론은 보수우파 유권자 사이에 확신단계-
 
 

대부분의 운동권 이론은 보수기독교를 적대세력으로 생각하고, 진보기독교를 대항 논리로 세운다. 그러면, 한국의 이른바 진보진영은 트럼프 진영의 기독교 공동체를 비판하기 위해서, ‘니케아 신조 기독교 공동체’ 신앙을 소환할까? 그러면, 결집할까?
 
필자는 일베정게에 오래전부터 지금 한국의 좌파진영의 중심에는 에드워드 사이드, 그람시, 알튀세르 논의를 중심으로 보던 이들이 있다면서, 신앙이 아닌 “종교정치 집단소환” 이데올로기로서 촛불 두목 백낙청의 신앙인 ‘원불교’를 거론했다. 호남에 본부를 둔 동학교단은 ‘원불교’와 ‘증산교’다. 더불어 민주당 정치이념의 중심에는 원불교와 증산교 중간쯤되는 호남 동학(호남유교+무속신앙) 논리가 지속된다.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론 구글ai 요약
 
“AI 개요
루이 알튀세르(Louis Althusser)의 이데올로기론에서 종교나 신화는 단순한 미신이나 허위의식이 아니라, 지배 계급의 이데올로기를 대중의 무의식 속에 내면화시켜 사회 구조를 재생산하는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ISA, Ideological State Apparatuses)’로 기능합니다. 알튀세르는 종교를 통해 개인이 스스로를 ‘주체’로 인식하고, 기꺼이 지배 질서에 복종하게 만드는 호명(呼名, Interpellation) 효과를 설명합니다.
 
알튀세르 이론 내에서 종교와 신화가 호명효과로 쓰이는 구체적인 기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호명(Interpellation)의 메커니즘과 종교
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가 “헤이, 거기 당신!”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개인을 주체로 호명한다고 말합니다. 종교와 신화는 이 호명 과정에서 개인에게 ‘신앙인’, ‘죄인’, ‘구원받을 자’ 혹은 ‘신화 속 영웅의 후예’라는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
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
물질적 실천을 통한 호명: 종교적 호명은 단순한 말뿐만 아니라, 기도, 예배, 고해성사, 의례(ritual)와 같은 구체적인 물질적 실천을 통해 작동합니다. 대중은 이러한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종교적 이데올로기를 자신의 행동으로 내면화합니다.
복종과 자유의 역설: 대중은 신(최고의 주체)이라는 절대적 권위에 복종하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자유로운 주체’라고 착각하며, 결과적으로 지배 질서에 스스로 복종하게 됩니다.
 
2. ‘대주체(The Subject)’와 그에 종속된 주체들
알튀세르는 종교적 구조를 이데올로기 작동의 전형으로 봅니다.
대주체(God/The Subject): 종교는 신(神)을 유일하고 절대적인 '대주체'로 설정합니다.
주체들(The Subjects): 대중은 '신의 자녀'나 '신앙인'으로 호명되어 대주체에게 응답(예배 등)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별 주체들은 서로를 인식하고 대주체에게 종속됨으로써 사회적 질서를 유지합니다.
 
3. 종교/신화의 호명 효과가 갖는 기능
지배 이데올로기의 자연화: 종교와 신화는 지배 계급의 가치관을 ‘천상(또는 신화)의 질서’로 포장하여, 현실의 계급 구조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자발적 복종과 내면화: 강제력(경찰, 군대)과 달리 종교는 개인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복종하게 함으로써, 통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지배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상상적 관계의 구성: 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를 '현실적 존재 조건에 대한 개인들의 상상적 관계'로 정의했습니다. 종교와 신화는 대중에게 현실의 모순을 가리는 상상적인 해석 틀을 제공합니다.
 
4. 현대 사회에서의 종교/신화적 호명
과거에는 교회(교회 ISA)가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였으나,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교육, 매체, 문화 등이 그 역할을 분담하거나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신화적 내러티브(예: 성공 신화, 국민 국가 신화)나 종교적 상징들은 대중을 특정 정치/경제적 주체로 호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알튀세르에게 종교나 신화는 대중을 지배 질서 내의 특정한 위치로 끊임없이 불러들이고(호명), 그 위치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여 사회 구조를 재생산하는 핵심적인 메커니즘입니다.“
 
그람시의 유기적 지식인과 연결된 지도자 묘사 (구글ai)
 
”AI 개요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이론에서 유기적 지식인(Organic Intellectuals)이 묘사하거나 형상화한 지도자는 단순한 정치적 통치자를 넘어, '역사적 블록(Historical Bloc)'을 창출하고 헤게모니(Hegemony)를 구축하는 핵심 주체로서 신화적인 차원을 띠게 됩니다.
이러한 지도자 형상에 대중소환과 권력 이데올로기가 겹쳐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유기적 지식인과 현대의 군주 (The Modern Prince)
그람시는 유기적 지식인을 특정 계급(노동자 계급 등)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며 그 계급을 조직화하고 이데올로기적으로 무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그람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당(Party)이나 지도자 중심의 조직적 결사체를 '현대의 군주(Modern Prince)'로 칭했습니다. 이 현대의 군주는 단순한 억압 기구가 아니라 대중의 자발적 동의를 이끌어내는 문화적/이데올로기적 지도력을 가집니다.
 
2. 신화적 차원의 대중소환 (Popular Mobilization)
유기적 지식인은 대중의 일상적인 감정, 경험, 민속적인 인식(상식)을 재조직하여 새로운 대항 헤게모니를 형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도자는 대중의 열망을 체현하는 신화적 인물, 즉 '대중의 의지'를 대변하는 영웅적인 지도자로 묘사됩니다. 이는 대중을 단순한 피지배 계급에서 능동적인 역사의 주체로 소환하여 능동적 동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3. 권력 이데올로기의 겹침 (Power Ideology)
유기적 지식인은 지배 계급의 상식(Common Sense)을 비판하고, 대안적인 세계관(Good Sense)을 구축하여 새로운 권력 이데올로기를 유포합니다.
이때 지도자는 역사적 필연성을 구현하는 존재로 신화화되며,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데올로기적 헤게모니를 확립합니다.
 
결국, 그람시가 말한 유기적 지식인이 그려내는 지도자상은 문화적·이데올로기적 투쟁(진지전)을 통해 대중의 자발적 동의를 얻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권력 체제를 확립하는 신화적 리더십인 것입니다.”
 
필자의 주장은 매우 심플하다. 그람시, 알튀세르 이론을 적용하여 민족신화 담론을 적용한(주체사상으로 한정할 수 없고, 호남동학신앙에 깔린 민족신화 적용과, 그 연장선의 주체사상) 것이다.
 
AI 개요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 한국의 운동권(특히 NL 계열 및 일부 PD 전환파)은 서구 마르크스주의 이론인 알튀세르(L. Althusser)의 이데올로기 국가장치(ISA)론과 그람시(A. Gramsci)의 헤게모니론을 수용하여, 이를 한국 특유의 '민족신화(Nation Myth)'적 논리에 적용 및 변용하여 주체적인 투쟁 전략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당시 운동권이 이 이론들을 바탕으로 '민족신화' 논리를 적용한 구체적인 배경과 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론적 배경 및 적용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국가장치(ISA)': 운동권은 학교, 언론, 가정 등 지배 이데올로기가 생산되는 ISA를 분석하며, 정권이 유포하는 '반공주의'와 '친미주의'를 깨야 할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민족주의적 가치를 담은 대항 이데올로기를 유포하는 방식(예: 민중문화운동, 문학)을 활용했습니다.
그람시의 '헤게모니(Hegemony)': 단순한 폭력적 억압(국가장치)이 아닌, 동의에 기반한 통치 체제(진지전)를 분석하며, 90년대 운동권은 '민족'이라는 가치를 대중적으로 확산시켜 지배 계급의 헤게모니를 탈취하고자 했습니다.
 
2. 한국적 '민족신화' 논리로의 변용
반미/자주 민족주의: 당시 운동권은 남한 사회를 미국의 식민지(식민지 반자본주의)로 규정하고, 민족 전체의 자주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는 '민족'이 모든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는 최상위 가치라는 신화적 논리를 강화했습니다.
'민중'과 '민족'의 등치: 그람시가 말한 대중적 동의를 얻기 위해 '노동자/농민'을 '민족'의 일원으로 호명하며, 투쟁의 대상을 '반인간/반민족(군사독재 및 미국)'으로 규정하는 문학적, 문화적 담론을 생산했습니다.
주체사상의 수용: 90년대 초반 NL 계열은 주체사상을 받아들이며 '민족'을 불멸의 주체로 보는 논리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알튀세르식 '호명'이 민족주의적 신화 속에서 구현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3. 한계와 결과
현실과의 괴리: 90년대 초반 소련 및 동구권 붕괴와 3당 합당(1990) 이후 사회주의 이념이 퇴색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민족'이라는 이데올로기에만 의존하는 논리는 대중의 실질적 요구(민주화, 경제 발전)와 괴리되거나, 1991년 분신정국 등에서 보이듯 과도한 비장함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운동권의 분화: 90년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이러한 '민족신화'적 논리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함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등이 유입되며 운동권 이념이 다양화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90년대 운동권은 알튀세르와 그람시를 통해 지배 구조를 분석했으나, 이를 한국 사회의 특수성인 '분단'과 '식민지 경험'에 대입하여 강력한 민족주의적 담론(민족신화)으로 재구성하여 활용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은 창작과 비평 백낙청의 생각이다.
 
“AI 개요
제시해주신 의견은 2022년 대선 당시 백낙청 명예편집인(창작과비평)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거나 그 정책적 방향성을 높게 평가했던 흐름, 특히 '변혁적 중도주의'라는 담론 내에서 기본소득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던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검색된 결과에 기반하여 해당 주장의 맥락과 관련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낙청과 이재명의 관계 (2022 대선 전후): 백낙청 교수는 지난 대선 전후로 이재명 후보를 '김대중 이후 최고의 정치인'으로 평하며 지지하는 의사를 밝히고, 이재명 중심의 촛불 정부 구상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변혁적 중도주의'와 기본소득: 백낙청은 분단 체제 극복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변혁적 중도' 담론을 제안하며, 촛불 혁명의 정신을 실현할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재명의 기본소득 및 성장·복지 정책을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담론의 시작점: 다만, 이재명의 기본소득 정책 자체가 전적으로 창작과비평(백낙청)에서만 시작되었다기보다,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 등 성과를 기반으로 한 정책을 백낙청 등 진보 지식인층이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고 '사회적 안전망'으로 고도화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더 타당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창작과비평의 백낙청이 주도한 담론(변혁적 중도주의) 내에서 대선 직전 집중적으로 강화되고 지지를 받은 정책"이라는 해석은 당시 지식인 사회와 정치권의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창작과 비평”에서 기본소득 특집은 조선일보의 병신같은 개새끼 기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읽었어야 했다. 거기서, 눈이 걸리는 것은 시장경제를 발본적으로 극복하는 ‘기본소득’이란 워딩일 것이다.
 
AI 개요
백낙청 평론가가 사용하는 용어 "발본적(拔本的)"은 표면적인 개혁이나 임기응변식 처방이 아닌, '뿌리(本)를 뽑아낸다(拔)'는 뜻으로, 근본적이고 철저한 변혁을 의미합니다.
그는 주로 분단체제 극복과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 해결을 논하는 맥락에서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1. 주요 사용 맥락 및 의미
분단체제론적 관점 (분단 구조의 뿌리 제거): 단순히 남북한의 통일(국가 통합)을 넘어, 분단으로 인해 생긴 남북한의 내부적 불평등, 이데올로기 갈등, 냉전 구조 등 구조적 억압 요소를 철저히 해소하자는 맥락에서 사용합니다.
시민혁명과 민주주의의 심화 (촛불혁명): 촛불시위 등을 통해 헌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상태를 바로잡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민주주의적 변화를 가져오는 실천적 개혁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근대성 극복과 문명 전환: 자본주의 세계 체제의 모순을 안고 있는 분단체제를 극복하는 것이 곧 근대적 문명에 대한 근본적 대안을 찾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맥락에서 사용합니다.
사유의 철저함 (리얼리즘): 문학이나 비평에서 현실을 단순히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모순을 근본적으로 꿰뚫어 보는 발본적인 사유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2. 백낙청의 '발본적'이 내포하는 방향성
배타적 통일 반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내부의 차이를 억압하는 것을 경계하며, 다양성을 포용하는 '분단체제 극복'을 지향합니다.
단계적 실천: 발본적이라는 표현이 극단적인 급진주의를 의미하기보다는, 오히려 철저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연합제/연방제'와 같은 단계적이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시민참여형 개혁: 촛불시위처럼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구조적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을 '발본적 개입'으로 봅니다.
 
요약하자면, 백낙청이 말하는 '발본적'은 '분단체제라는 거대한 뿌리를 뽑아내는 철저하고 구조적인 변혁'을 의미합니다.“
 
영어권 기본소득은 진보기독교 맥락이나, 한국의 기본소득은 원불교나 호남 동학신앙 맥락으로 완전히 다르다. 진보기독교와 동학신앙을 구분하는 실익은 서양합리성으로 계산가능하나(진보기독교), 계산이 절대 불가능하나(동학신앙)의 차이가 있다.
 
”AI 개요
영어권의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UBI)은 단순한 현대적 복지 정책을 넘어 오랜 철학적, 경제적, 사회적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사상적 배경은 크게 공유부 사상(공유지 공유), 자유주의, 그리고 실질적 자유의 관점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공유부 사상과 토지 공유권 (토머스 페인, 토머스 스펜스)
핵심 사상: "토지와 자연자원은 인류 공동의 재산"이라는 인식입니다.
토머스 페인(Thomas Paine): 그의 저서 《농업적 정의》(Agrarian Justice, 1797)는 기본소득의 가장 초기 근거로 꼽힙니다. 페인은 문명화된 사회가 토지 사유화를 통해 일부는 부유해졌지만 대다수를 '토지 없는 빈곤층'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토지 소유자에게 세금을 걷어 모든 시민에게 성년이 될 때 일시금과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머스 스펜스(Thomas Spence): 18세기 말, 토지 국유화를 통한 시민 배당(Citizen's Dividend)을 주장하며 무조건적 소득의 초기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2. 고전적 자유주의와 실질적 자유 (필립 반 파레이스)
핵심 사상: 조건 없는 기본소득이 개인의 진정한 자유를 보장한다고 봅니다.
필립 반 파레이스(Philippe Van Parijs): 현대 기본소득 옹호의 중심 인물로, 기본소득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 자유(real freedom for all)'의 공정한 분배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노동 강요에서 벗어나는 것을 넘어, 교육, 예술, 돌봄 등 시장이 가치를 매기지 않는 활동을 선택할 자유를 의미합니다.
 
3. 신자유주의적/효율성 관점 (밀턴 프리드먼)
핵심 사상: 복잡하고 관료적인 기존 복지 체계를 '음의 소득세(Negative Income Tax)'로 대체하여 효율성을 높이자는 주장입니다.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1962년 《자본주의와 자유》에서 빈곤층에게 최소 소득을 보장하되, 노동 유인을 저해하지 않고 관료주의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우파/보수 진영에서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논거가 되었습니다.
 
4. 사회민주주의 및 노동 대체 사상
핵심 사상: 자동화와 기술 진보로 인한 고용 불안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빈곤을 막는 사회안전망입니다.
배경: 20세기 들어 자동화가 노동시장을 대체하면서, 노동과 소득을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화되었습니다. 버트란트 러셀(Bertrand Russell) 같은 사상가들이 노동 시간 단축과 함께 보편적 생활비 지급을 지지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영어권의 기본소득은 "모든 이는 공유 자원에 대한 권리가 있다"(페인/스펜스)는 급진적 평등주의, "개인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반 파레이스)는 자유주의, "복지 체계는 효율적이어야 한다"(프리드먼)는 신자유주의적 논리가 혼재된 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논의는 이런 결론으로 간다.
 
모든 국민이 동학신앙이거나 동학신앙에 반대할 수 없다면, 한국의 기본소득은 반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전제로 반론이 허락돼야 한다.
 
서양이성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거냐? 동학신앙 집어넣고 말이 되는게, 동학신앙 빼고 서양기독교나 서양철학 맥락집어넣으면 황당무계로 변한다.
 
AI 개요
제시하신 내용은 한국과 영어권(서구)의 기본소득 담론이 서로 다른 사상적·문화적 토대 위에서 발전해 왔음을 보여주는 분석입니다.
한국의 기본소득 논의는 동학사상(천도교)의 평등과 인간존엄에, 영미권의 진보적 기본소득 담론은 진보 기독교의 정의와 나눔(희년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주장은 기본소득이 보편적 가치이면서도 각국의 역사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수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 한국 기본소득 담론의 배경: 동학(東學)의 인간 평등 사상
한국 사회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히 기술 발전(AI,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감소 대책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획기적 복지 제도로 인식됩니다. 그 저변에는 "사람이 곧 하늘(인내천, 人乃天)"이라는 동학사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학적 관점의 기본소득: 동학은 모든 사람이 하늘을 모시고 있으므로 평등하다는 ‘시천주(侍天主)’와 ‘사인여천(事人如天,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을 강조합니다. 이는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국가가 자산조사 없이 모든 국민에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가장 동학적인 방식(공동체적 삶)이라고 해석됩니다.
사회적 맥락: 한국 사회의 심각한 노동 양극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권리로써 소득을 제공'하는 형태의 기본소득이 강조됩니다.
 
2. 영어권 진보 진영 기본소득 담론의 배경: 진보 기독교의 정의(Justice)
영어권, 특히 미국과 영국의 진보 진영에서 논의되는 기본소득은 기독교적 윤리, 구체적으로는 '진보 기독교(Progressive Christianity)' 또는 '사회복음주의'에 근거를 둔 경우가 많습니다.
 
진보 기독교적 관점의 기본소득: 기독교의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는 모든 사람이 정의롭게 살며, 굶주리지 않는 세상을 추구합니다. 기본소득은 "빈곤한 자를 돌보라"는 성경의 가르침과, 모든 이에게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정의로운 나눔'의 구체적 방법으로 해석됩니다.
사상적 근거: 특히 구약성서의 '희년(Jubilee)' 사상(토지와 재산의 재분배)이 현대의 기본소득 담론으로 변형되어, '자연권(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지구의 자원을 공유할 권리가 있다)'과 맞물려 논의됩니다.
사회적 맥락: 2차 대전 이후 서구식 사회보험제도(사회보장)가 사각지대를 해소하지 못하고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윤리적 대안으로 보편적 기본소득이 제시됩니다.
 
3. 비교 및 요약
기본소득의 핵심 원칙(보편성, 무조건성)은 같지만, 그를 지지하는 이념적 배경은 다릅니다.
구분 한국 기본소득 담론 이면 영어권 진보 진영 기본소득 담론 이면
사상적 배경 동학(東學)사상 (동양적 평등) 진보 기독교 (서구적 정의)
핵심 가치 인내천(사람=하늘), 인간 존엄, 평등 정의(Justice), 나눔, 희년사상(공유)
인간 이해 하늘을 모신 평등한 존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엄한 존재
문제의식 불평등 완화, 사회적 안전망 빈곤 해결, 정의로운 분배
결론적으로, 한국의 기본소득 논의는 '동학적 평등'을 바탕으로 한 시민권과 인간존엄의 보장에 무게가 실린다면, 영어권의 진보적 담론은 '진보 기독교적 윤리'를 바탕으로 한 정의로운 분배와 경제적 권리에 무게가 실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 부분을 비판을 절대, 절대, 절대 안하며 오히려 숨겨버린다. 오늘자 조선일보는 비판을 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이재명 민주당 홍보다.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의 민주당 비판의 지난 20-30년간이 내내 이런식이다.
 
동학사상 정교일치로 나타나서 사고가 나타나면 한번도 동학신앙 주축이 책임진다는 이야기를 본 적없다. 책임의 외부 전가다.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동학이 망친 것만 천문학적이다.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은 아예 논의에서 빼버린다.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 불신론은 보수우파 유권자에서 이젠 확신단계에 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