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하도 일제강점기에 대해 많이 들어봐서
엄청 긴 세월같은데 의외로 엄청 짧음
지금이 2026년인데 35년 일제강점기라고 치면
1991년에 합병되고 올해 독립이 된건데 은근 짧게 느껴지지 않냐
물론 90년대생 이후부터는 태어나서 지금까지가 다 일제강점기이니 인생 전체처럼 느껴지겠지만
586이나 70년대생에게는 나이 서른이나 스물에 시작되서
중년인 지금 들어서 독립이면 이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그 이전의 조선시대가 더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주었을테고
그 윗세대는 더욱더 조선시대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강했겠지 ㅋㅋ
이렇게 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짧다 일제강점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