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의 오타루 시에서는 원래 폭설이 내리면
눈들을 퍼담아서 바다에 버리면서 치우고 있는데


이번엔 눈이 기록적으로 많이 와서
도로에서 치우며 바다에 버린눈이
바다에서 쌓이면서 설산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 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사람 4명 높이의 산이 바다위에 쌓인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년 전 폭설때 눈치우는 오타루 시
이렇게 바다에 버려서 흘러가게 하면서 제설작업을 하는게 원래 방식이었는데


2년전 폭설은 적설량이 67 센티
이번 폭설은 그 두배 가까운 109센티
말도 안되는 양이 와버리니 이게 바다에서 도로 쌓이는 듣도보도 못한 상태가 됨





오타루 시는 일단 바다로 퍼나르는 제설차들을 임시로 중단하고
바다위 설산을 중장비로 해체하면서 바다로 흘러 보내는 작업중
포크레인으로 부서진 눈을 바다로 저어 보내는 모습 ㄷㄷㄷㄷㄷ이런건 처음보노




그와중에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는데
눈이 녹으면서 차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있었음
운전자가 눈에 파묻힌 차에 시동을 걸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질식해 사망한 것
경찰은 차의 배기구가 눈에 막힌 상태로 시동을 켜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났다고 한다.
일게이들 행여나 차 눈에 파묻히면 뭐 꺼낸다고 차에 시동걸고 그러지마라
ㅈㄴ 위험하다 ㄷㄷㄷㄷㄷㄷ
다 녹으면 해라 ㄷㄷㄷ

아무튼 홋카이도는 난리가 났노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