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이런거죠.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읍니다. 
제가 사용 중인 veo3.1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면 
 
이걸 한꺼번에 4개씩 연산 요청을 하고 
한번 더하면 8개씩 나오죠. 

그러면 한번에 전투씬 64초 분량이 나옵니다. 몇분이면 나오죠.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64초 동안 신과 악마가 싸우는 거에요. 
이런식의 작품이면  일주일이면 1시간짜리 전쟁 영화가 나옵니다. 

근데 이걸 보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한국의 전쟁사에 대해서 타임슬립이라고 해서  현대한국군이 내려가서
옛날에 당한 보복을 해주는 통쾌한 영상 이런 아이디어도 많지요. 

하지만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빨리 만들 수 있고 다 비슷하기 때문에 처음 몇개만이 
관객의 흥미를 끌 수 있을뿐  나머지 99%는 주목 받지 못하게 되죠. 

물론 저도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작품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이 우스울 수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