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 보다가 코난 OST 있어서 듣다가 유튜브 댓글 봤는데
" 2012년생들 새해에도 화이팅 하자 ! "
" 2014년생들아 새해에도 힘내자 ! "
" 2011년생들아 새해에도 힘내자 ! "
이런 댓글 보고 " 아 ... 내가 성인이 될때 태어난 애들이 벌써 스마트폰 쓰면서 댓글 다는 세상이 왔구나 ... "
라는거 느끼면서 " 나도 ㅈㄴ 늙었구나 ... " 생각하게됨
그리고 어릴때 보았던 유명한 배우들 차츰차츰 나이 먹고 병세로 돌아가시는거 보고 " 영광의 시간은 멈추지 않구나 .... " 라는걸 느끼게됨 .
학창시절 즐겨들었던 아이돌 , 힙합 노래 가수들 근황 보니까 다들 머리 빠지고 주름 생기고 아저씨 , 아줌마 되어 그때 이쁘고 잘생긴 얼굴 다 사라진거 보고
" 나도 늙었구나 ... " 느끼게됨 ...
주변 친구들 중 아버지 , 어머니 몸 건강 안좋고 일찍 돌아가신 애들도 있는거 보고 " 아 ... 이제 우리때 어머니 , 아버지는 건강하지 않구나 곧 죽는구나 ... "
라는걸 느끼며 늙음을 체감함 ...
이 세상에 영원한 젊음도 생명도 없다는걸 느끼게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