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인사의 '혐오'라는 말에는 유럽 진보 기독교 신앙 공동체와, 아시아가 같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얼마나 정신나간 판단인가? 필자는 로마이방신을 모르는 만큼, 동성애 기독교에 대하여 아시아가 이해 못하는 영역까지 평가 안한다. 그러나, 영어권 진보기독교는 아시아를 1도 모르면서, 제 멋대로 판단하여 한국인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

10조원 클럽에 들어간 어느 회사는 일베의 대구 시민 위해서 1천 500만원의 서버비를 안 댄다. 

그러면, 그 회사는 대구 시민을 혐오하나?

아니다. 혐오가 아니라, 원불교 귀족 그룹이 우월하고, 대구 일반인은 저 멀리 찌그러진 존재다. 그렇게 그게 사실영역으로 다가온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는데, 저절로 영남이 그 기업을 봐주길. 

그런 식의 생각구조에 어떻게 혐오가 자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