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식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저항전략’의 문제점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의 공통점이 있다면, 조갑제닷컴의 전라도 씨족종교 색깔로 보는 중국경전 인식과 사실상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조갑제 세계관에서는 전라도씨족종교 인식으로서 ‘김일성=전두환’이었고, ‘김일성=전두환=윤석열’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궐기를 통한 씨족연합을 주장하는데,.... 촛불도 이 방식 그대로 쓴다. 그들은 동학신앙에 ‘공산주의 덧입히기’를 통해 ‘민중민주주의 민족해방 통일전선’이라고 부른다.
 
추미애는 ‘김대중 민주당’ 기준으로 윤석열 = 오랑캐를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공화당은 추미애 배경의 김대중 민주당과 결합했던 김영삼 세력 내부의, 김대중과 결별한 씨족분파의 붕당의식으로 간다. 한때 결합했으되 결별한 분파의 붕당이 우주중심이라는 中華主義를 사실상 깔고 있다.
 
추미애는 ‘우리는 모두 김대중 민주당’이란 전제를 깔고 종족주의 정치를 한다.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은 ‘우리는 모두 김대중과 연합했던 김영삼계인데 김대중과 결별로 정주행하는 씨족주의’로 간다.
 
더도덜도 아니라, 보수진영의 저항전략이 <다른 의미의 추미애 읽기=피곤함>으로 다가온다. 이젠 어지간한 내 또래들도 다 이해할 것이다. 추미애나 홍준표나 거의 모든 발언에서 중국경전 및 중국적 사유를 깔고 간다. 자유통일당 집단도 외형상 기독교이나, 고대중국경전의 부족국가 흥망성쇠를 깔고 간다.
 
그래서, 나타난 현상이 이랬다.
 
전두환 민주정의당 청와대 왕궁사에 도취된 사람은 모르나, 그 당시에 청와대 왕궁과 일반인 사이에는 날카로운 분열이 있었다. 이를 유교자본주의를 취한 민정당의 ‘유교’에서 빚어진 당연히 빚어지는 한계로 보았다.
 
이제는 지역마다 각각 동학 집단으로서, 각각 우주중심을 주장한다. 냉정한 말로 각 지방에서 부동산 일으키면서 전두환 민정당이 했던 건설 유발 정치적 잇권 문제를, 지역마다 추진했다고 본다.
 
서양의 정치학 이론서들은 ‘정치저항’의 기본으로서 투명한 이성언어를 통한 공동체 연합을 강조한다. 지금의 보수진영은 30여년전 동학집단인데 서양민주 하는 체 하고, 잇권 보장이 유일한 공식으로 간다.
 
윤석열 재판을 하는 민주당의 씨족언어에도 어리둥절.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도 이에 연결된다. 물론,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촛불진영과 아직도 단절을 안한 조갑제기자와 비슷하거나 같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반인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채, ‘워딩’에 깔린 논리를 본다.
 
김대중 민주당 직계파인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정치적 약점 들은, 지난 30여년 간 전라도 천도교, 및 전라도 원불교 등 전라도 종족종교에 덧 씌웠으면서, 서양민주주의를 주장한 국민과 국제사회에 친 <정치적 사기>일 것이다. 증명은 너무 투명하다.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사기가 드러난다. 지금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김대중 민주당이 민정당에 영남유교 색깔 있다고 무효화하고 재심공세 했던 것을 기억을 못한다. 같이 가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다 증명가능하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은 중국경전의 로직으로 가려한다. 그러니까, 정말 윤석열 재판에서도 드러나는 전라도 광주에 연결된 유교 사대부들의 씨족로직으로 법치주의 붕괴에 대하여, 정면 타격을 안하려는 문제가 나타난다.
 
일베정게에서는 이런 원리가 상당기간 작동했다.
 
중국경전 세계관 아니면 모두 ‘개독’이다. 매일 ‘개독’ 비하하는 글의 대부분은 중국경전 옹호론이다. 이분들은 정치사회과학, 정치이론서에서 나온 중국을 뺀 영어권 집단의 정치투쟁이론을 모른다.
 
김대중 민주당은 유신체제와 싸울 때, 김대중 자체가 전라도 동학파 두목으로 전라도 천도교와 뗄 수 없으면서도 주장을 안했다. 왜냐하면, 종족종교로 갑질하는 정파에 속하지 않는 붕당 분파는, 주장할수록 갑질 정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서양정치이론에서 ‘대공황’에서 어떻게 빌드업하느냐는 정치투쟁에 핵심이다. 근로자들이 상당히 피해를 입고 그에 따른 억화감정을 어떻게 감정적으로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권력이 바뀐다. 그러나, 중국경전은 근로자의 감정 문제가 정치권력이란 인식이 없다. 오직 왕궁의 잇권은 누가 독점하느냐 문제다.
 
유신체제와 다르면서 똑같다. 여당과 야당을 모두 장악한 유교사대부집단의 색깔은 큰 틀에서는 엇비슷하다. 유신체제에서도 저항하는 김대중 민주당은 그들이 한국사상을 못 벗어남에도 의도적으로 서양민주주의 주장했다.
 
의미있는 정치적 저항인지, 웅변대회인지 갸우뚱하는 젊은 세대와, 중국경전에 미쳐서 저항이라 자기위로하는 노인세대의 분열은 언제까지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