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로 말해서, 들뢰즈의 ‘천개의 고원’에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나무 구조’로 국제 통치 기획에 ‘관세’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좌파는 없다.
뒤집어서 중국공산당은 달러통화주권이 나무 구조(나무는 수직종속적)로 서지 못하게, 이리 저리 영어권에서 빡친 사람들을 합종연횡으로 줄 세우는 전략을 취하고,.... 영어권 좌파는 중간쯤에서 아무나 이겨라. 이긴 사람 붙자. 수준 아닌가?
세상속 하나님 임재를 완강히 부정하는 기독교신앙에서는, 주님은 높은 곳에 계시고 신자는 그렇게 듣는다. 이게 원형적 사유모델로 보수주의에서는 작동한다. 이렇게 다시 작동하자는 것이다.
결국, 관세는 달러 통화주권의 미국 헤게모니 회복과 연결돼 있다. 미국과 영국의 보수의 영웅들은, 냉정한 말로 이런 싸움에서 고집으로 정주행하는 분들이다.
조갑제기자는 지금 필자가 하는 말 하나도 못 알아들을 듯.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좌파집회 마다 나오는 해방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선집 나올 때, 욕하며 봤다. 그런데, 그 책 읽고 보니 좌파 혁명서적이 술술 풀린다. 해방신학은 민중의 감정영역을 중시하여, 무시할 수도 없지만, 그게 전부라고 볼 수도 없는 지평이 있다. 미국은 달러주권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자유진영이라 불리는 서방기독교 믿는 분들이 전부 원할 것이다. -그러나 자기에 피해가 오면 답답은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