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달에 20만원씩 쓸 정도로 단골이었던 집 근처 편의점에 담배 사러 감
근데, 담뱃값이 4500원인데 하필이면 100원이 모자라서 100원 나중에 갖다 준다고 함
편의점 중국인 여사장이 외상 안된다고 함
근데 마침 들어왔던 전라도 손놈이 중국인 여사장과 내 대화를 들었는지 에이 편의점에 외상하면 안되죠 라며 중국인 여사장과 함께 나를 째려봄
아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조용히 그 편의점을 나오고 집에 가서 100원을 챙긴 뒤 다른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구입함
그 이후로 두번다시 그 편의점을 아예 안감

그리고 몇년 후,
그 편의점에서 어떤 안좋은 엄청 큰 사건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