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노인(대구 경북 동학)의 ‘기독교 증오’가 광주·전남 동학에 지속된 정치패배를 부르는 이유 – ‘1930년대 독일 기독교인’을 능가하게 영호남 동학 노인은 차원이 다르게 선을 넘고 있다
 
 

<대구 경북 동학>과 <광주전남의 동학>의 차이는 선명하다. 광주전남의 동학의 反대한민국적 의도를 긍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인문학에 있어서 대구경북보다 압도적 우위를 광주전남 동학이 구사하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일제 강점기 소련마을 공산주의 씨족단결을 하지만, 서양인문학의 로직을 별개로 공부한다. ‘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은 어느 시점이냐가 중요하다. 필자같은 ‘비운동권 보수’의 입장에서, 호남 동학이 ‘동서문화’의 조화를 인정하지 않는다. ‘조화’라고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광주전남’ 중화사상(우주중심론) 입장에서(즉, 씨족이 같을 경우)는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대구 경북 동학>은 반면에, 동학 세계관 입장으로 사실상 외눈박이 시점이다. <독재체제>라고 사회과학 논리로 설명하고 보수 지지층 들으라고 떠드는데, 국힘 주류 정치인은 한 명도 못 알아듣고 민주당 지지자들만 알아듣는 아이러니를 느끼는 심리는 당혹 그 자체다.
 
현재 원불교 백낙청이 주도하는 촛불 지배체제(정치권력 이데올로기로서 분단체제론)는 2000년 무렵에 본격적 발동이 걸렸다. [당대비평]에 민주당 장기 지배 체제를 설명하면서 프랑스 공산주의자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론과 그람시 이론이 연결된 논문이 실렸다. 현재도 그 연장선에 있다.
 
중국인들은 권력을 1인이나 1부족의 ‘소유’로 설명한다. 반면에, 서양인들은 권력을 사회문화를 통한 인간관계에 내재된 것으로 본다. (2000년-2002년 『조선일보』 문화면과 『창작과 비평』에 실린 문학권력논쟁에 깔린 푸코의 사회학 이론은 이런 배경)
 
2010년 이후의 복음통일 구호아래에 유신체제에서 복음 왜곡에 기인한 영남 1인독재 영합에서, 복음의 동학신앙쪽으로 왜곡하여 호남 1당독재 영합 아니냐는 의문은, 80-90년대 대학가 정치사회과학 맥락의 적용에 있다.
 
한걸레 논설위원 강준만교수의 ‘인물과 사상’은 한국 사회의 대중문화에서 영남 1인독재로 대중을 세뇌시키는 주류인사를 저격하는 일이다. 국힘판 이런 작업이 필요할 정도로 우리사회에서는 호남 1당독재로 대중을 세뇌시키는 주류인사들로 싹 포위가 됐다.
 
서양인문학에서 스탈린 공포정치 때에 유대인들이 얼매나 숨막혔는데 아무짓 못했나? 히틀러 파시즘 정치 때에 유대인들이 얼마나 숨막혔는데 아무짓 못했나? 이 땅에 깔린 사회과학 어법으로, 지금은 해석하는 분들은, 윤석열씨에 전라도 종족주의로 난도질당하는 정치재판에 대해서, <어쩌라고> 하는 단계다. 희망을 찾자면 유신체제 해체할 때, 강준만과 김어준이 했던 작업 유사하게, 전라도 1당독재 해체를 해야 한다.
 
대구경북 일베노인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데’ 거의 경이로운 신적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금 한국정치상황을 서양정치사회과학 개념 아예 모르는 상태로, 순수하게 동학경전에 깔린 중국식 씨족 의리론으로 읽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나?
 
첫 번째, ‘윤어게인’등 어법으로 일제 때 고종황제 충성하자는 어법, 유신체제 박정희 전두환 충성하자는 어법, 그 연장선으로 나아가는 게 나타난다.
 
두 번째, 지만원식 들이박기를 절대적 이상향으로 설정하고, 그렇게 못하는 자들을 비겁하다고 본다. 사실은 저짝 내용을 뿌러뜨린 이후에 그렇게 비판하고, 현실로 그들의 권력이 강할 때는 영리하게 사는게 맞다.
 
세 번째, 자신들의 씨족 궐기를 동반한 저짝에 감정적인 회포풀기로서 정신적 자위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감정적 회포풀기를 투쟁이란 엽기용어로 치환한다.
 
그래서 나타나는 문제는 매우 매우 심플하다.
 
대구경북 일베노인들은 하고 싶은 말이 이러할 것이다. 자신들의 나르시시즘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이승만 자유당 때부터 박정희 전두환등을 거친 기득권 가문의 씨족사를 ‘양반세계관’으로 읽을 것이다.
 
서양정치학의 모든 어법은 결국은 기독교 때문이다. 서양정치학 어법을 전면 부정하겠다. 기독교를 증오하고 그로써 서양정치학의 어법을 부정한다. 그러면, 그들은 서양정치학 어법을 왜 부정하나? 기득권 가문의 권력 독점을 못하게 하는방향으로 서양정치학은 이상향을 설정한다.
 
조선시대 양반 정치싸움에서 한번 패배하기 시작하면, 계속 몰락한다. 김대중의 정치세계관을 편들 것은 아니지만, 호남 동학의 두목이 동학이 아니라 서학을 옹호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정말 국힘이 배울만 하다.
 
①. 부채의 시대 = 귀족 나르시시즘의 세계
②. 조상숭배 중심의 씨족종교 나르시시즘의 확장 = 권력과 권세가 있으면 우대받고, 없으면 대중들은 외면한다.
 
완전히 문화패권이 저쪽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대구경북 동학 주도권을 뺏지 못하는 1인의 권력자에 싸움은 나서는 족족 쳐발린다.
 
당연히, 일반국민 연합의 생각을 해야 한다. 이성어법으로 투명하게 써야 한다. 당연히, 그 발언을 믿음직하게 하는 사람의 어법이 중심이 돼야 한다. 그러나, 대구경북 동학 빼고 돌아가면 어떻게 하나? 저짝이 뿌러지지 않는 한, 대구경북 동학의 황금시대는 아무도 훗날 존중안하는 찬밥이 된다. 중국식 부족전쟁 패배자에겐 암흑이 예고된다.
 
대구경북 동학 노인들이 꾸준히 일반인에게 외치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안할게, 모든 위험을 뒤집어쓰고 민주당 쓰러뜨려줘. 그러면 우리가 숟갈 꽂을께. 필자는 한국문학 역사소설(현대소설)전공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만큼의 디테일한 부분을 읽을 한학의 내공이 없다.(있을 이유도 없다. 기독교인이다.) 서양인문학은 어느 전공 영역이든 최소 수천명은 같은 내용을 아는 사람이 있다. 과연, 성리학적 세계관으로 특정씨족 내용의 디테일한 부분도 그러할까?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모시라는 내용이 강요될 때, 일반국민은 피곤해진다.
 
일베정게에 꾸준히 반복해서 오르는 기독교 증오는 모조리 이땅에서 대졸자 고학력자들이 보편적으로 아는 서양학문에 대한 완전 부정으로 나타난다. 대구경북 동학 노인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기득권 역사를 생각하지만, 원불교 박지원 원불교 백낙청 같은 이들에 문화를 다 퍼주고, 박정희 이용사업-이승만 이용사업으로 축소왜곡했다. 이분들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용 빼고는 다 내줘도 돼!라고 생각했겠으나, 이는 모두 다 내주는 자살골로 이어졌다.
 
정상적인 양당제는 미국 공화당과 미국 민주당의 대립각이다. 한국은 대구경북 동학노인이 광주전남에 쳐발리면서도, 광주전남 동학의 약점을 비판 못하고 쩔쩔 맨다. 광주전남에 동학지도부가 있는 의미에 쩔쩔매는 뜻은 여야 모두 노론 양반당파라는 이야기다. 한국인은 다 안다. 이 문화구조에서는 무조건 전라도가 이긴다는 것을. 야구게임이든 오락이든 정치게임이든 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서 게임을 지속함을 강요당함은 화가 난다.
 
고칠줄을 모른다.
 
대구 경북 동학노인들은 누군가 난세의 영웅이 나와서, 자기들의 엿장수 맘대로를 질서있게 조화시켜줄 사람이 있을 거라 믿는다. 가만히 놔둬도 저절로 조정된다고 믿는다. 사실은 그런거 자체가 없고, 그것을 처음 말한 분이 명백한 불법행위요 귀책사유가 있는 오류다.
 
정치적으로 무한대로 쳐발리면서, 반론으로 뒤엎을 모든 지식정보 문제가 있는데, 안 쓴다. 대구경북 동학은 기독교를 증오한다. 그리고, 엽기적으로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동학 로직을 맹신한다.
 
보수진영에 묻고 싶다. 서양학문을 모조리 거부하는 대구 경북 동학의 그들끼리의 가문학을 왜 보수유권자가 복종해야 하나? 왜, 투명하게 드러내지 못하나? 보수주의를 지킨적도 없고, 기득권 양반가문 가문학을 했으면서 왜 보수주의라고 포장하는 기망을 유지하나? 다 퍼주고 다 권력을 뺏겨 어둠의 날이 되면, 대구경북 기득권을 밝혀줄 전등 불은 존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