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독재체제를 깰 궁리보다, 박정희 이승만 타령하며 조상만 바라보는 장년화된 노인층을 보면 답답해서 미칠 듯 하다.
 
 

지난 30년간 보수층을 독점적으로 망쳐온 조갑제 세계관에 의존하는 박정희, 이승만 타령하거나, ‘윤 어게인’타령하거나, 김문수씨 조기등판요구하거나, 결과는 모두 똑같다. 영남이나 호남이 원래 농촌이었다. 농촌은 지주 중심에서 신분노예제로 있었다. 영남의 노예제에서 느끼는 감정이 그랬다. 한마디로 말해서, 영남은 호남 노론독재에 처참하게 쳐발렸고, 패배한 영남은 조상타령하거나 노론독재에 쳐발린 상황에서 떨어서 등판 못하는 사람들의 등판만을 바라면서, 허우적 댔다는 이야기다.
 
이러면 또 못 알아들으신다.
 
유교·불교·도교 등 중국문명권 샤머니즘 신앙을 노예제 신앙이라고 논하는 미국 트럼프 세력, 중국학계 및 전 세계 인문학에 다 퍼진 진실인데도, 이를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세계관에 도취된 분들은 못 알아듣는다.
 
영웅신화는 결국 민족신화의 세계에서 해석해야 하고, 이는 그 사회의 삶의 양식에서 판단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마르크스의 역사발전 5단계론에 비추어 자신들의 고대와 중세에 그런 형태가 있다고 보았다. 북한공산당 역사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공산권만의 사관이라고 볼 수 없다. 막스베버의 [유교와 도교]는 종교사회학으로 아시아 신앙을 아시아의 농촌의 삶에서 연장선으로 보았다. 농업경제사학이 전공인 이영훈교수의 [한국경제사]도 이 논리 위에 있다.
 
윤석열씨는 미국 공화당이 보는 법질서에서 죄가 없는데, 독일 연방재판소도 한국에 수출할 생각 안하고 독자적으로 판단하면 미국공화당 판단과 달라질 거 같지 않은데, 무난히 유죄의 정치판단을 받을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
 
헌법 10조, 11조, 12조에 입각한 판단이 아니라,
 
진리와 정의의 독점자인 원불교 백낙청이 그리는 분단체제론의 <남북연합체>에 연결된 이들이 ‘진리’를 가졌고, 이를 거부하거나 씨족이 달랐다는 이유로 모택동 문화혁명 정적 재판식의 판단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제, 박정희 이승만 찾다가 안되면, 윤어게인 찾다가 안되면, 김문수 조기등판론 찾다가 안되면,
 
트럼프에 도와주세요! 하고 나아간다.
 
한국의 어중간한 정치인이 등판자체가 불가능하게, 등판했다 하면 인민재판당하는 분위기는 왜 발생했나?
 
①. 한국 사회의 문화영역이 ‘원불교 백낙청’--‘원불교 박지원’중심에 줄 선 이들로 짜여졌다.
 
르봉박사의 [군중심리학]에도 나타나는 부분인데, 대중사회에 상징조작으로 장기간 <일당독재=정의 구현>으로 세뇌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문화다.
 
②. 윤석열 탄핵 때 분명히 드러났듯이, 미국 민주당과 EU는 한국의 사실을 냉정한 이해 아니라, 트럼프와 백인보수 개새끼 하며 비판하는 자신들의 맥락에서 한국을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자유진영 진보세력은 한국 보수의 외침을 안 들으려 하고, 미국 보수층은 글로벌 파워가 약화됐다.
 
③ 한국교회의 복음통일론은 유신시대 민족복음화운동 전통에서 벗어나, 윤석열 탄핵 몰이 들어서는 배후의 권력을 뒷받침하는 권력이데올로기로 변질됐다.
 
이와 비슷하게 이재명을 후원하는 경상도 귀족인 ‘안동유림정신’도 나타나고, 그 외에도 사쿠라 조갑제 정신 등등이 나타난다. 문화영역에 압도적으로 호남 민주당편향이며, 보수측에 내부 목소리를 진정하게 듣는 일은 없다.
 
북한공산당에 억압당하는 북한주민을 걱정할 지언정, 이렇게 의도적으로 원불교 일당독재 문화로 인한 법치문란으로 고통받는 남한 국민을 외면하며, 자기만 살려는 영남 귀족상층의 윤리 결여의 세계관이 매우 쉽게 보인다.
 
유신체제에서 김대중 지지자들은 정치재판으로 괴로웠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법치가 아니라,
 
1인독재 = 정의, 1인독재 경쟁자 김대중은 불의. 이런 이분법이 나타났다.
 
김대중지지자들이 유신체제를 어떻게 깼나?
 
① 안티조선 강준만 한걸레논설위원을 통해 1인독재 정의로 논하는 모든 문화인사를 저격하고, 광범위하게 그 세계관에서 탈피 운동을 했다.
 
② 국제사회를 모두 전라도 동학파 내러티브로 세뇌하고, 영남 보수의 줄을 싹다 끊는데 성공했다.
 
③. 광범위하게 교과서 자유민주를 진흥했다. --문제는 경상도 권력이 무너질 때까지만 하고, 무너진 이후에 전라도 봉건제로 돌아간 것이, 민주주의 의지가 정략적이었다는 비판이 적절한 순간이다.
1당 독재라고 논하면,
 
1당 독재로 논하는 이데올로기와 신화가 있음을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
 
일베에 국힘열성당원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공통적 현상이 있다.
 
윤석열씨가 억울하게 정치몰이당하는 것은 안타까워 한다.
 
서양법 법치대로 안 움직이고,
 
전라도 중화사상으로 오랑캐낙인 재판당하는 것은 안타까워 한다.
 
그러면서, 전라도 중화사상으로 미디어에 채워진 프레임을 깰 생각보다, 노인들이 평생을 살아온 습관으로, 써 있으면 그대로 법관이 귀속되니 믿어보자는 미친 생각을 한다.
 
1인 독재를 극복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논리에서는, 군사정권을 이데올로기 문제로 정치내러티브를 설명한다. 이를 깨려고 한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에 세뇌된 국힘열성당원 일베노인들은, 反共을 주장하면서 공산서적 1줄도 안 보고, 정치싸움에서 감투싸움의 정적몰이만 본게 거의 확실시된다.
 
대중독재, 대중파시즘 상태로 갇히면 정치학 이론에서도 천하의 장사도 소용이 없다. 이를 깨야 한다.
 
그런데, 기가 찬 일베노인(국힘열성당원 노인)의 정신세계.
 
전라도 원불교 파시즘 이데올로기로 1당독재로 깔렸는데
 
① 이를 거명하여 해체하지 않고 오히려 덮어준다.
② 1당독재 이데올로기에 가장 극단적으로 쳐발리게, 모든 것이 1당독재가 최강으로 강해졌는데, 이 판국에 영남의 가장 그리웠던 최고조의 순간으로 자기만 타임머신 타고 이동해서, 호남권력에 지만원식으로 들이박는다.
 
③ 모든 권세를 다 쥔 호남 동학이, 인정으로 경상도 동학을 품어줄때까지 응석부린다.
 
④ 그러다 안되면 박정희 이승만 조상신, 및 윤어게인, 김문수 조기등판론 하다 안되면, 성조기와 태극기 들고 미국트럼프를 앙망한다. 무한반복이다.
 
군사독재 때 공권력 없는 상태의 영남 국힘에 지배적인 양반연합은 호남 민주당 조상들에 쳐발린 것은 너무 선명하게 보인다.
 
한자문명에 조상숭배 싸움으로 붙으면, 앞으로도 쳐발릴 것은 518%를 넘어서 51800000%다.
 
결국, 문제는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심플하다.
 
이재명씨는 무속신앙 문제로 못 배운 저학력층의 ‘멍’한 상태를 활용하여, 거침없이 민주당 지지층 이익을 위해서 민주당 지지층 밖에 몰아가는 정치를 한다.
 
원불교~대순진리교에 깔린 무속신앙이 어떻게 인간관계에 작동하느냐 분석이 들어가야 한다.
 
여기서도, 또 일베노인의 정신나간 문제가 있다.
 
비판하려면 분석대상으로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분석은 하지 말란다. 분석을 못하면 대중들이 계속 당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엽기적으로 기울게 하고,
 
박정희 이승만 조상신,
윤어게인,
김문수 조기등판론
트럼프야 도와줘
 
무한반복이다.
 
모든 문제는 매우, 매우 심플하다.
 
1987년 통일을 국시로 하자면서, 동족상잔의 비극때 볼셰비키 혁명 때 동족살인모드로 남로당과 인민공화국 세력이 강해지도록 하고, 여기에 윤석열 탄핵 도우미 조갑제 지지세력이 측면도우미로 존재해왔다는 것이다.
 
이젠 동학종교로 국힘과 민주당 노인들에 다가오는 동학종교 세계관의 상상세계는 분석되고 있다.
 
법치 붕괴를 초래하는 그 문제는 결국은 통일신앙이라 장기간 국민에 계몽됐던 동학신앙의 정교일치화에 있다.
 
유신독재의 원인이 국가주의 담론이 독재의 원인이듯
 
김대중체제의 일당독재 원인이 민주통일담론에 깔린 남로당 결집 도우미 이데올로기와 연결돼 있다.
 
이를 취소하고 무효화하고 찢어버리고 엎어버려야 하는데,
 
이것만 빼고 다한다면서 뭐하는 건지?
 
답답하다.
 
(사진은 ai에 이 상황에 맞게 그려달라고 요구하니 나오는 모습)
 
*) 사족. [당대비평]에 2000년 쯤에 민주당 장기독재를 위해서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론의 논리가 실렸다. 더불어 민주당은 다 이때 논리다. 보수진영에 한명도 제대로 된 반공전문가가 없다. 알튀세르의 이론이 한글번역본이 전부 외계어인가? 이를 외계어로 보는 노인세대가, 이를 해석가능한 논리로 극복하자는 말을 막아버린다. 그래놓고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 세계관의 몇물 감을 비판하면, 40-50비판하며 사쿠라 조갑제세계관은 영원한 진리라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