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회사도 저러하다.
K2, K9, 천궁2 등 기라성 같은 국내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등에 납품하며,

KAI에 KF-21에도 강제 탑승당한 회사인데.
원래 방산 전공은 잠수함, 이지스함이며, 육해공 모든 방산과 자동차, 선박에 핵심 부품회사임.
어느정도냐면, 국내 점유율 1,2,3 합치면 80~90%인데 1,2,3업체가 전부 우리회사 부품 씀.
국제표준 제품도 여러개임. 슈퍼을 같은 회사임.
헌데, 회사 부지 볼때.... 부동산 업자중에 수맥보는 사람오고, 풍수가 부르고, 스님 부르고, 난리임.
그리고 나서 전문가 불러서 지반상태 보고 주변환경조사함.
뭔가 전후가 바뀐거 같은데, 이게 기가 막히게 잘 맞다고 함.
오너가가 신사업분야 할때는 거의 용하다는곳 다 돌아다니면서 알아봄.
물론 그래서 영업이익율이 미친건 아님.
ASML처럼 초고가 장비 업체들에 장비를 빠르게 도입하고 운용하고, 신사업 분야에 빠르게 들어감.
그래서 사실 회사는 손해도 많이 봤음. (자세히 말하면 특정하기에 생략)
패스트 팔로어 전략으로 성장하다가 패스트 무버 전략으로 꼴아박은게 꽤됨.
그래서 회사가 생각한건 신사업분야는 인수합병한다는 사고전환을 함. 
원하는 분야나 시너지 분야, 요즘 핫한 분야가 있으면 전문회사에 의뢰해서 인수평가해서
돈으로 사버림;;; 그리고 거기에 대규모 R&D하면서 구입회사가 3등이면, 1,2등 회사에 인재 빼와서
1,2등급 회사 능력치를 갖추도록 함.
임원들 전부 컨설팅 아님 미국쪽 아님 대기업임원 경력자들임.
그런데 이들 조차 오너일가의 미신에 자기들도 적극 동참중임.
심지어 임원차부터 1톤 전기트럭 사도 그거 미니제라도 지내고 막걸리 바퀴에 부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