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번은 아니다.
저런 훌륭한 양반이 노년에 마지막 불꽃을 태웠고
십수년을 준비한 인간과 말도안되는 경쟁에서
두달만에 여기까지 올라온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패자의 긍지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