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韓 축구 새로운 역사 썼다…'나폴리→뮌헨' 유럽 5대 리그 '2번째 제패'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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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올 시즌 든든히 수비진을 지키며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후반기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다소 부진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우승 일등공신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김민재와 같은 시기 뮌헨에 합류한 '무관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해리 케인 역시 프로 데뷔 이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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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PL로 가서 우승컵 노려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