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중 악어에게 물린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악어와 사투를 벌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5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교사 스펜서는 반려견 코나와 함께 동네 강가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강에서 180cm가 넘는 악어가 튀어나와 이들에게 다가왔다.
놀란 스펜서는 코나와 함께 그곳을 벗어나려고 했지만, 악어는 빠르게 입을 벌리고 다가왔다.
악어는 재빠르게 코나의 머리와 상체를 물어 강가로 끌고 갔다.
그러자 스펜서는 악어의 등에 올라타 붙잡은 뒤 맨손으로 악어의 입을 벌려 코나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다행히 악어는 공격을 멈추고 돌아갔고, 코나는 어깨에 상처를 입었으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스펜서는 악어에게 양손을 물려 피부가 찢겼고 봉합수술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79923
에이리언에서 리플리 연기한 시고니 위버같은 여전사 스타일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