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대구시 북구 서변동 야산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가 추락한 헬기는 기령 44년의 노후 기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3시12분께 서변동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진화 작업에 동원됐던 헬기가 떨어져 조종사 1명이 숨졌다. 지난달 26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임차 헬기가 추락한 지 10여 일 만에 또다시 사고가 났다.
사고 헬기는 이날 오후 3시41분께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가 100m가량 인근 장소로 떨어졌다. 추락 당시 조종사 1명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헬기는 대구 동구청 임차 헬기로, 벨(BELL) 206L 기종이다. 44년 된 노후 헬기라고 동구청은 밝혔다.
서변동 야산 산불 진화에는 5대의 헬기가 동원됐다. 경찰 등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02964
화재현장 날아다니는 소방헬기는 보통 20~30년 지난 노후헬기라고 하더니만
저건 1970년대 초반에 제작된거였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