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10기의 첫 번째 부부로 재혼부부가 등장했다.

재혼으로 결합된 5남매 가정은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부부는 과거 연애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재회했으나, 자녀들과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다음회 예고편에서 아내는 아이들을 챙기는 듯 했지만, 정작 "방에서 이상한 냄새 나" "보육원에 보낼까" "없어졌으면 좋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아이들에게 함부로 하는 아내에게 "왜 말을 저렇게 막 하냐" "완전히 비뚤어진다"고 분노했다.

이어 5남매의 속마음을 들은 서장훈은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는 남편이 데려온 아이들에 대해 "안 키우고 싶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반반이다"고 답했다.

그러자 상담가는 "그럼 그냥 가셔도 된다"며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 건 아내 탓이라고 했다.

이어 이호선 상담가는 5남매 재혼부부에 대해 "부부들 다 합쳐도 두 분의 그래프같지 않다"고 역대급 위기를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