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11265098






 

"최근 일주일 동안 매일 가족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몇 년 전 같으면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이죠. 인공지능(AI)이 환자 치료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줘 가능해졌습니다." (존 할람카 메이오클리닉 플랫폼 대표)

 

 

미국 최고 AI 병원으로 손꼽히는 미네소타주 소재 메이오클리닉. 이곳에서 만난 한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는 "메이오클리닉이 보유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종양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뇌종양 형태가 복잡한 환자라도 1시간 안에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며 "예전에는 16시간이 걸리던 일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수술에 드는 시간을 아낀 만큼 더 많은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