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으로 한서린 여자가 죽었을땐

김수현은 이미 살아도 사는게 아니었을거다.

매일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진짜 영화 셔터처럼 목에 매달려서 내내 괴롭힐수도 있는거고

영가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데 더 화나게 만들었으니

앞으로도 남은 인생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