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좌파 권력에 “글로벌리스트 운운”하면 무조건 믿고 거르고 싶다.
 
대전제.... 원불교 홍석현이 글로벌리스트란 그 전제가 황당무계(荒唐無稽)급 착각이다.
 
개화 근대쪽(즉, 군사정권 이후로 쭉 乙로 권력에서 소외된)은 한국의 모든 행위가 미국과 같은 양 바라본다.
 
명백히 다르다. 또, 미국글로벌리스트 좌파와 한국좌파의 연계의식은 전혀 다른 맥락에 있다.
 
미국공화당과 미국민주당 좌파의 아시아 인식은 같은 체험이지만 다른 파난에 있다.
 
“아시아는 서구 사람들이 바라보기에 깜짝 놀랄 만큼 공산주의 공동체의식”이 있다. 이를 인식 못한다.
 
미국 공화당은 이를 노예제의 산물로 본다.
 
미국 민주당 좌파는 미국 백인우파 개새끼 하는 차원으로, 뭐든지 한국을 필요이상으로 과잉 긍정시선이고, 같은 차원으로 중국을 과잉 긍정 차원이다. 이것도, 미국 민주당 좌파가 글로벌한 시각이 있는 판단이 아니라, 미국 백인 개새끼 하며 욕하는 시선의 글로벌화일 뿐이다. 사실은, 증산교인 박원순이 동성애 행사하면서 사실은 로마의 음란문화에 관심없듯이, 미국 민주당도 ‘미국백인우파 개새끼’하는 시각의 글로벌시각을 원할 뿐이지, 실제 한국의 그 자체에는 무관심하다.
 
솔직히, 이해가 안 간다.
 
미국 공화당원이 지적하는 글로벌리스트 비판의 맥락도 또 다르다. 사실, 미국복음주의에 깔린 기독교귀족 혈족주의가 있다.
 
그것에서 떨어진 그냥 유럽의 이방기독교 취향은, 미국 건국세력의 부정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글로벌리스트 운운할 때, 친북친중좌파의 아버지 단재 신채호 선생의 무정부 사회주의 혹은 그 연장선의 호남동학신앙 종교실체를 지적한다. 미국우파가 말하는 글로벌리스트에 맞는 실체가 한국에 있는 것에는 무관심하고, 대충 미국 정치와 모사품이 한국에 있길 바라는 일본식 미국 논쟁 자국 복사문화에 관심이 있는 것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묘사하는 차원이 맞는 길이기 싶은데, 개화 근대 선호하는 분들은 완강하다.
 
한국좌파권력은 로컬중에 로컬이다.
 
특히, 한국 민주주의의 붕괴에 가장 커다란 역할을 차지하는 것은 ‘무교’다. k-드라마에서 가장 글로벌하게 먹히는 부분이 무교 베이스의 감정인데, 로마문화에 쾌락주의 감정과 대충 공통분모로 통하는 것이다. 한국 드라마 작가가 글로벌리스트의 전략 추인? 그런거 전혀 아니고, 한국 문화인들의 무속신앙 넣고 하는 차원에, 대충 몇 개 눈요기로 미국좌파 맞추기로 보는게 맞다.
 
물론, 보수우파는 또다른 완강한 이들이 있다.
 
미국 보수주의 세력을 꼭 청나라로 비유하는 완강한 동학파도 있다. 개벽파!! 는 이런 시각이다. 꼭, 똥물경전 속에서 보는 중국경전의식으로 미국문화를 앞뒤 안가리고 왜곡해석하려 한다.
 
개화파이고 개벽파이고, 이렇게 패턴화하면서,
 
양반 후손입네.
 
응, 나는 기독교인임. 천국백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