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말에 처음 접했던 공부가 저것이네요. 
약 100일 정도 지난 지금은 저퀄이긴 하지만 작품 20분 이상이 나오게 되었읍니다. 
저때는 제대로 된 컴퓨터도 없어서 15만원주고 산 사무용 리퍼 노트북에서 조금씩 
실습을 해보았읍니다. 

간단한 모델링만 되고 모델링에 옷을 입히는 텍스처링 기능으로만 넘어가도 
컴이 극도로 느려져서 그 이상의 작업 및 실습은 불가능했었지요. 

주식장이 매우 안좋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200만원대 조립 PC를 투자하여 실습 진행을 더 나아가 
작은 작품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읍니다.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아직도 가야할 길이 까마득하지만  
처음 시작할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경험들이 쌓이게 되었읍니다. 

25년 3월 부터는 간단한 알바라도 하려고 마음을 먹고있었읍니다. 
퇴직으로 인한 국민연금 납입 정지가 그때까지 협의 되었거든요. 
더 연장하기는 좀 그렇고 
날씨도 그때 즈음 풀리겠지요.
작년에 이 계획을 잡고 여러가지 자기 발전 및 공부를 하던 중 
태극음양 차원론을 애니메이션화 해야겠다는 자각을 하게되었읍니다. 

올해 3월까지는 좀 매달려서하고 3월부터는 알바다니면서 
취미 비슷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공부 계획 중에 혹시나  주식이 크게 터지거나 
유튜브가 잘되면 공부기간을 연장 하겠다는 생각도 있었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