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항공 사고 당시 영상에서 줄곳 엔진소리가 들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동의하지 않지만

마지막 충돌 직전의 모습과 이때 대략적인 엔진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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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격 직후 프레임 입니다.

리버서가 나와있던 오른쪽 엔진은 충격 이후에도 별다른 폭발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체가 화염에 쌓일때도 오른쪽 날개쪽에서는 화염이 보이지 않습니다. 즉 우측 엔진은 멈춰있었다는거죠.

그런데 좌측에서는 분명히 솟구치는 화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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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에서는 좌측에서 발생한 불꽃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은 여전히 화염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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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충격이 발생하자마자 이런 화염을 내뿜을 수 있는 장치는 오직 하납니다. 바로 엔진이죠.

이건 뭘 말하는가? 좌측엔진 즉 ENG1 은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작동하고 있었고

다시말해 전원, 유압도 정상적으로 공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식적으로도 엔진이 모두 꺼졌는데 비행기 속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몇번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글에서도 우측 날개에 비해 좌측 날개의 엔진은 공중에 있는 지점도 관찰됩니다.

엔진이 모두 꺼졌다? 그런 상태로 180도 턴을 수행해서 착륙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