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도미노 시작이 된거 같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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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지은 신동아건설 법정관리…줄도산 우려 고조

2025.01.07. 오후 11:14

신동아건 법정관리 신청…건설업계 위기감 고조 < 시사 < 포토뉴스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지은 회사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 즉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후 진정되는 듯했던 건설사 '부도공포'가 다시 고개를 든 것입니다.
신동아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워크아웃 졸업 후 약 5년 만에 다시 경영난에 처한 겁니다.

신동아건설은 여의도 63빌딩을 지었고,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진 중견 건설사.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유는 건설 경기 침체 한파를 견디지 못해서입니다.

미분양으로 공사비를 회수하지 못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지난해 말 만기가 돌아온 60억원 규모 어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건설업계에서는 부도 사태가 이어질 것을 우려합니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미분양 증가 등으로 한계 상황에 몰린 건설사들이 많아서입니다.

지난해 부도가 난 건설업체는 모두 30곳. 2019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