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군의날에 지하철 시청역에 하차해서
덕수궁 돌담 도로변에서 시가행진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엄청난 인파가 나왔고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들의 얼굴이 웃는 표정이였고
아주 밝은 느낌이였다
나는 처음에는 오랜 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가을 날씨때문에 그런줄알았는데
나중에 집에 가서 뉴스를 보고 유튜브를 보니
현무5 탄도미사일 뉴스가 특종 보도되었다
즉 이제는 더이상 북한 핵무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런 기쁜 소식에 국민들의 표정이 밝았고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쏟아져나온것이다
현무5를 만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려고 나온것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을 만나고 싶었던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