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개념이 성경에서 나온게 아니라, 중국경전에서 나온 천지인합일 개념에서 솟았다. 즉, 종족권력을 바라는 전통적인 중국경전 세계관이다.
어떻게 1인이 중국식 족장 사회처럼 무댓보로 선포할 수 있으며, 복음은 성경진리가 아니라, 유교적인 종족대동의 꼭두각시로 자리하나?
즉,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과 얽혀진 동학신앙 씨족 마을에서, 그 마을에서 믿던 초보적 기독교신앙은, 복음주의 교회 기준으로는 신앙 박해하는 공산당에 협력한 가짜 기독교신앙일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동학신앙 ‘동귀일체’(천도교), ‘일원상진리’(원불교) 신앙논리와 그것에 맞는 씨족구성원의 최종적 호출은, 기독교의 삼위일체 공동체 교회공동체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던 것이다.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동학내부는 동학의 진리는
유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불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도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기독교와 비슷하나(실제는 완전히 다름) 같지 않다고 논할 수 있다.
이게, 동학에서는 정당하지만, 교회신앙공동체에서는 <하나님 사기-이웃 사기>로 계명 전부 파괴로 이어진다.
특히, 더 심각한 게 있다.
동귀일체.... 로 교횟말 훔쳐쓰는 함석헌 선생의 책은 예수님 따름에 입각한 낮아짐을 신앙적으로 모르는 것이다. 기독교를 동학신앙의 꼭두각시이자 바지저고리로 세우는게 함석헌 선생의 최종적 의지인 것이다.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글은 그런 의미로 적혀 있다.
이 문제도 모든 게 심플하다. 텍스트화된 모든 자료는 주장하는 자인 본인에게 논문체로 여러번 입증할 수 있다. 그러나, 입증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은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다. 신앙 내적으로(신앙외적 문제가 아니라) 교회명예를 추락하는 민낯 드러내기(없는 사실은 문제는 아니나, 치부를 까발리기)의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나?
한국교회에서는 조직신학 논하는 게 사실상 금지다.(대예배 참석하는 저학력 노인들 불편한 것은 알아서 먼저 배제) 그래서, 2010년 한국교회의 복음통일에서 신의 계시가 조상신계시냐 삼위일체 계시냐 이 헷갈림도 논할 수 없다.
교회출석하는 동학에 치우치는 다른 복음 노인들이 ...... 영남 유교 유신체제의 부작용에 나이브하게 외면했던 것보다, 동학교리의 정교일치에서 나타나는 수천만가지 부작용을 역시 나이브하게 외면한 문제가 있다.
오직, 예수...
그리고 사람말은 잘 분석하면 속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사람이 뭘 믿는지.... 데이터가 많다면 판단가능하다. 2010년 이후부터 교회출석의 중국경전도 보았음직한 (즉 초고령 먹물층 발) 분들에게서 저주 받을 다른 복음 현상은 명백한 청산이 아직 없었다.
사람 생각이 기독교신앙 세계관 원근법이냐
동학신앙 세계관 원근법이냐
생각을 보면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