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산업 자체가

"머리에 피도 안마른 18살 19살 애들 데려다가 세워서 앵벌이로 돈을 벌어온다" 는게 사업의 본질임.

18살짜리 급식들 손짓에 몇천억이 오가게 하는 산업이 정상이냐.

시총 5조짜리 기업의 유일한 수익원이 극소수 5명 남짓한 인원으로부터 발생하는게 정상이 아니지.

이게 무슨 명품 가내수공업 장인들도 아니고.

이렇듯 구조적으로 위험과 불안을 갖고가는 산업이라 절대 안정화 될 수도 없고

오로지 사람, 그것도 18살 19살짜리 급식이 몇명으로 돌아가는 구조상

다른 산업 분야와 달리 규모의 경제도 없고, 기술이 누적된다거나, 산업내 지위가 유지되지도 않을 뿐더러

견고한 시스템이나 구조를 잡을 수도 없는 병신 산업임.

게다가 이건 규모가 커질 수록 오히려  관리해야할 리스크만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병신같은 산업임. 

k팝 산업이 아무리 흥하고 실적이 잘 나오고 잘되도 그게 진짜 잘되는게 아니라는말임. 

아이돌 산업은 궤도에 올랐다는 표현 자체가 성립하지를 않음.

사람이라는 변수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돌아가는 산업이라

쳇바퀴 사이즈만 커질 뿐이지 뚜렷한 궤도가 없음. 언제 고꾸라져도 이상할게 없음. 

하이브가 BTS로 성공했다고, 앞으로도 BTS같은, BTS를 상회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능력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는게 이 산업의 한계이자 맹점임. 

결국 이 판에서 산업적인 성공과 규모의 확장이란

혼돈 혼란 변동성의 규모만 커질 뿐 이지, 

상품을 제조해서 시장에 판매하는 회사의 본분은 매출 1억따리 골방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라는 것.

방시혁이 지금 괜히 발등에 불떨어져서

멀티 레이블이니 뭐니 하면서  해외 음원사, 유통사 인수하고

뜬금없는 플랫폼 사업에 ip, 굿즈 별의별 문어발 사업들 확장하면서 탈k팝 하는게 아님.

k팝 자체가 사업적으로 지속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런거임.


투자자들 성향도 마찬가지,

산업적으로 가망이 있고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애들은 단 한명도 없음.

한창 overhyped 되서 주가 올라갈때 단타로 먹고 빠질 심산으로 투자하는 애들이 99%임.

전기차 반도체 ai에 투자하는 애들이 10년 후 미래 생각해서 묵혀둘 생각으로 투자하는것과 정 반대지.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게 유일한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