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 오셨다고 국수 삶아서 거창한 밑반찬에...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당시 일반 국민들은 밥에 물 말아서 먹었다

밥도 보리밥 100% 인 경우도 부지기수였고

김치는 언감생심, 간장 한번 찍어 먹었다

두번 찍으면 많다고 밥숟가락으로 대가리 맞던 시절이다

 

그랬던 시절에 씨발쓰리갈 쳐마셨으니

황제 술상이었던거지

가난했던 홍준표 아버지가 겨울밤에 경비일 하다가

춥고해서 몸 데우려다 정식소주 마실돈도 없어서

가짜술 마시다 돌아가시던 시절이다

 

국수는 당시 스파게티 같은

각하 방문 기념으로 진수성찬 내놓은거고

씨발쓰리갈 같은 술은 일반 국민들은 상상도 못하고

이름도 모르던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