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병적으로 극심한 우울장애 상태에 빠지면 진짜 자살생각만 듦
그냥 본인의지랑 상관없이 뇌가 자꾸 저절로 자살을 탈출구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갈망한다
단순 우울증이랑 우울장애랑은 다르다
우울증은 잠시동안만 왔다갔다 하는거고
우울장애는 고칠수도 없고 약에만 의존해야 하고
문제는 증상이 갑자기 예고없이 자꾸 찾아옴
이건 평생 따라다닌다
육체가 아픈건 떼어내던가 수술하던가 해서 치료가 가능한데 정신병은 뇌에 흐르는 화학성분조합 균형이 완전 영구적으로 깨져버린거임. 못고침.
우울장애는 절대로 가볍게 못봄


